꽃보다 남자 1
카미오 요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3월
평점 :
절판


꽃보다 남자엔 4명의 남자가 나온다. 츠카사와 무표정이 매력적인 루이, 쿨한 남자 소지로, 여자들에게 인기짱인 아키라!!그리고 츠카사와 러브러브에 빠져있는 츠쿠시!이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 재미있는 해프닝들...그리고 여러 조연들의 활약도 빠질 수 없다. 갈수록 탄탄한 내용들과 구성력으로 재미를 더해준다. 보면 볼수록 더욱더 보고 싶어진다. 츠카사와 츠쿠시의 엇갈리는 사랑과 둘사이를 방해하는 사람들의 등장....한시도 긴장을 놀수 없는 만화이다. 한번 본 사람이라면 아마 또 보게 될 것 이다. 절대 후회하지 않는 결정이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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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1
츠다 마사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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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허영심의 선두주자 이자 칭찬 받는 것이 좋아 학교와 집에서 이중생활을 하는 유키노와 촐생이 비밀때문에 어떤 일에서든 완벽하려고 하는 아리마가 펼치는 러브 스토리 이다. 이 완벽한 두 사람이 만나서 사귀게 되고 사귀면서 펼쳐지는 웃지 못할 해프닝!!유키노는 학교에서는 깔끔하고 단정하고 모든 일이든 잘해 모든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집에서는 트레이닝복에 돌돌이 안경을 쓰고 있는 그녀..그 사실을 아리마가 알게 되면서 더욱더 친해지고 재미있어 지는데...그녀의 이중생활과 그밖에 조연들의 모습에 배꼽잡으면서 웃을 수 있는 무지 재미있는 만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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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소녀 - 강은영 단편집
강은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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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강은영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하는 만화책이다. 강은영이 처음으로 낸 단편집으로 지금과는 또 다른 그림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여러가지의 흥미있는 이야기들이 재미를 더해준다. 새로운 이야기의 반전과 단편집이지만 완성도 또한 떨어지지 않는다. 나도 한번 읽고 나서 몇번이고 나서 보게 되는 만화책 중 하나이다. 환타지를 소재로 한 이야기도 있고, 귀신을 소재로 재미있게 구성한 이야기등....강은영의 예쁜 그림과 보면 더욱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 이다. 사서 간직해도 전혀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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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 납치사건 1
김진명 지음 / 해냄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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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황태자비 납치 사건을 처음 읽으면서 김진명의 소설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 김진명의 다른 작품들도 관심을 가지며 읽게 되었다. 이처럼 이 책은 나에게 정말 큰 감동과 재미를 주었다. 내가 지금껏 생각했던 일본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 탄탄한 구성력과 짜임새 있게 쓰여져 있다. 황태자비가 납치되면서 일어나는 일과 또 그 사건을 조사하면서 밝혀지는 진실들이 한시도 이 책에서 눈을 땔수 없게 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는 감탄이 절루 나올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던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갖게 해 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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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4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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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제제이다. 제제는 말썽꾸러기이다. 평소에는 보통의 평범한 아이이지만 심한 장난으로 가족들에게 면박만 받는 신세이다. 하지만 이런 제제에게도 포르투가라는 친구가 생기게 된다. 제제와 포르투가는 둘이 여행을 하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하게 지내게 되다. 제제도 처음으로 가족들에게는 받지 못했던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면서 제제와 포르투가는 친해진다.

제제와 포르투가는 라임 오렌지 나무를 함께 키우게 된다. 그 나무를 키우면서 자신의 사랑과 꿈을 발견하면서 어려운 현실의 고통을 꿋꿋히 이겨내는 이야기이다. 제제와 포르투가의 우정을 통하여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된다.

이 책의 구절 중에 '사랑이 없는 삶은 별로 아름다운 삶이 아나라는 것을...'이라는 구절이 가슴이 남는다. 이처럼 우리의 삶에서 사랑이 얼마나 큰 자리를 차지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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