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장르문학이 순수문학에 비해 홀대받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이런 새로운 시도로 장르문학이 점점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VERTIGO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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