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가 빛날 때 (블랙 에디션) - 푸른 행성의 수면 아래에서 만난 경이로운 지적 발견의 세계
율리아 슈네처 지음, 오공훈 옮김 / 푸른숲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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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아니 작가가 아니고 과학자를 소개하자면 1985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난 세계적으로 드믄 샘해 생물을 연구하는 여성 과학자 율리아 슈네처 입니다. 심해 동물들을 연구하는 과학자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해양 오염 관련 연구도 하는것 같고 해양 미생물학 박사 학위도 취득 했다고 합니다.
일단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상어가 빛날 때> 라는 제목에 있다싶이 해양 깊은 곳에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생물들이 가득하다는 걸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빛나는 상어도 한종일 뿐이구요. 우리 인간이 밝은 심해 생물은 불과 몇 안된다는 겁니다. 그중에서 녹생 형광 단백질을 발생하는 수정해파리의 죽음?(연구하기 위해선 죽일 수 밖에 없슴) 으로 우리 인간은 많은 생활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해양 동식물의 설명 뿐아니라 그에 맞는 아기자기한 그림들도 함께 보여주어서 텍스트로만 읽는다면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아주 잘 커버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해양생물들은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종들이 대거 나오기 때문에 이런 생물들도 존재 하고 있었구나.. 이런 생물들을 힘겹게 연구하는 과학자들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편리함을 누리고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제목에 있는 상어라는 제목 때문에 저는 상어만 나오는 책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작은 부제를 안본거죠. 부제에는 <푸른 행성의 수면 아래에서 만난 경이로운 지적 발견의 세계> 라는 게 적혀있었는데 말이죠. 부제에 처럼 이책에는 다양한 해양 심해 생물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슈네처가 과학자이고 해양오염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는 분이다보니 책 중간에도 해양에 모여들고 있는 플라스틱 오염물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들때문에 오염되고 있는 해양생물들 .. 이를 먹고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도 미치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이야기 해주며 더 악화되기 전에 빨리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으라는 경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뒤 다시 다시 해양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또 바다에 사는 곤충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정말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해 주고 있습니다. 뒤에가서는 이제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겪은 코로나19 펜데믹때 겪은 바이러스의 경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해양생물학자로서 불법포획의 부당성과 인간들이 만들어낸 해양 쓰레기들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할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부당한것을 하지 않고 쓰레기도 잘 처리한다면 금방은 아니겠지만 서서히 좋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좋아지다보면 앞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해양 속에 아름다운 모습을 더욱 더 아름답게 지키고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플라스틱 행성에서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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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몽북스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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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4곡 씩 읽으시면 한달이면
단테신곡 완독 가능합니다

참-쉽죠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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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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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 현직 아나운서가 전하는 마법 같은 '스피치' 코칭!
이남경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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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는 출판사에서 지원해주셨습니다*

말하기 기술은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요구된다.
회사생활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대인관계, 갈등 관리 등 기본적인 사회적 상황에서 말하기 기술은 꼭 필요한 스킬이다.

책을 읽고 나면 이때까지 나는 너무 성의없이 대화하고 있었구나 생각이 든다. 단순히 말하기 기술에 대해서 전개되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마음가짐,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진실된 대화는 결국 진실된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는 것이다. 역시 모든 것은 정성과 정량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의 큰 주제는 '설득'이다. 강의, 보고, 소통 모두 내 의견을 상대방에게 '설득' 하는 것이 기본 베이스가 된다. 설득을 하려면 전략적으로 가야한다.
“쉽고, 구체적이고, 눈에 보이듯이 말하라./짧은 문장을 만들라. 복문이 아닌 단문으로!/나만의 어휘 노트 만들기/반복, 비유, 인용, 대구를 사용해 청중과 교감하라./욕심을 버리고 말하려는 주제는 한 가지로(264p)”
상대방을 설득하고자 할 때에는 상대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꺼내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맞춤형 예시를 들 줄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더 쉬운 단어, 더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가며 대화를 해야한다.

“[착상]말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라-[배열]말할 순서를 정해라-[표현]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선택하라-[암기]말하고 싶은 것을 인지하고 모두 외워라-[발표]이제 말하라(206p)”
연설을 할 때에도 전략적으로, 특히 논리구조가 정확히 세워져 있어야 한다. 작성자의 꼼꼼함이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암기’ 이다. 보통 얼레벌레 하는 사람들은 발표 준비 할 때 자료 준비와 이미지 트레이닝만으로 연습했다고 하는데, 사실 대본을 작성하고 외우고, 실전처럼 발표하는 것을 연습해보는 것이 진정한 발표 연습이다. 입이 알아서 움직일 때 까지 계속 연습하는 것이 발표연습이다. 그 점을 상기시켜 주는 대목이라 좋았다.

'스몰토크'에 대한 인식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전에는 필요없는 말을 하는 잡담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은 후에는 상대의 경계태세를 낮추고 상호간에 소통 준비를 하는 워밍업 과정이다.

또 말은 내용 뿐만이 아니라 비언어적 요소도 대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목소리가 크다고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참 공감가는 말이었다. 당장 나도 마음이 조급하면 목소리가 커지고 빨라진다. 내가 듣기 좋은 톤과 속도로 상대방에게 말을 하고 있는 지, 녹음 해서 체크하는 객관화가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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