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발명왕 22 - 도전! 시간 여행 내일은 발명왕 22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아이세움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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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22. 도전! 시간 여행

이번에 만들게 될 발명품은 무엇인지 매번 기대하게 하는 '내일은 발명왕 ' 이예요.

만화를 통해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원리나 상식을 알아보고

같이 포함되어 있는 발명키트로 직접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이번 22권은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 예선 주제 발표를 앞두고 발명 B 반과 장영실 선생님이 함께

 타임머신을 주제로 시간 여행 발명품을 만들게 되는 내용이예요.  

특히 이번 권은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흥미로워할것 같아요. 

 

 

P.M. 1:00 GMT

오후 1시 발명 B 반 아이들이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 예선  주제 발표 시간을 잘못 알고 모였어요.

GMT(그리니치시) 오후 1시는  밤 9시를 뜻해요.


지구는 하루에 한 바뀌씩 자전하기에 지역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생겨요.

이 차이를 맞추기 위해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의 자오선을

 본초 자오선으로 정한다고 해요.

이 본초 자오선을 기준으로 동반구는 15도 마다 한 시간 빠른

서반구는 15도마다 한 시간씩 느린 시간을 사용하지요.

서머 타임제를 적용하는 영국과 우리나라의 시차는 8시간 차이랍니다.

그러니 밤 9시가 되겠지요

 

 

예선 주제 발표를 앞두고 발명반 아이들이 연습 주제로  '타임머신'을 뽑았어요.

정말 타임머신을 만들수 있을까요?

과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과거나 미래로 가는 시간여행이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해요.

어떤 물질의 이동 속도가 빛보다 빠르다면 그 물질을  이용해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까지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발명반 아이들이 타임머신은 만들지 못했지만 '물건들의 타임머신'인 타임캡슐을 만들기 시작해요.

외부의 습기와 공기를 막고 오랜기간 동안 보관 가능한 페인트칠을 한 알루미늄 텀블러를 이용하네요

또한  내부의 습기 제거를 위해 포장 김 속의 '실리카 젤'을

 밀봉한 지퍼 백에 넣고 밀랍 초를 녹여서 밀봉을 해요.

정말 튼튼한 타임캡슐이 완성되었어요..

만화 중간 중간에 좀 더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세한 글이 실려있어요.

지구의 자전, 그리니치시와 세계 표준시, 산화방지법,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등..

다양한 배경 지식과 과학 상식들을 알수가 있어 정말 유익하네요.

 

 

 

 

책을 읽고나서 우리 아들이 발명 키트를 이용해서' 습기 먹는 지가카이저' 를 만들어봤어요.

우리 아들은 발명키트로 만들기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발명키트 박스안에 재료들이 다 들어있고 책에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들 혼자서 충분히 만들어 볼수가 있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쉽네요

 

 

염화 칼슘과 탄산수소 나트륨으로 간이 제습기를 만드는 방법이 나오네요.

염화 칼슘은 수분을 흡수하여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탄산수소 나트륨은 뭉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염화 칼슘은 겨울에 빙판에 뿌려서 제설하는데 쓰이기도 해요.

 

 

 

우리 아들이 책을 설명을 읽어가며 차례대로 만들기를 해 봅니다.

 

 

자기 스스로 뭔가 만들어 낸다는 뿌듯함에  우리 아들은 

발명 키트를 아주 좋아하지요.

 

 

드디어 완성 !

습기가 많은 곳에 두고 2~3 일후 다시 관찰해봐야겠어요.

염화 칼슘과 탄산수소 나트륨이 습기를 흡수하면 어떻게 변하는지

아이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면 두 물질의 성질을 쉽게 알수 있을거예요.

'내일은 발명왕'으로 다양한 과학 원리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알아보았어요.

다음권도 벌써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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