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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스 실종 사건 - 누구나 가졌지만 아무도 찾지 못한 열정
우종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2월
평점 :
1. 이책은?
* 제목 : 티모스 실종사건
* 저자: 우종민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 읽은 날짜 : 2015-03-24 ~ 26
2. 내용 :
*주요내용 :
광고회사에서 승승장구 하던 나상준팀장이 본부장 승진의 문턱에서 예상치 못한
경쟁자를 만나, 그와 대결을 하지만 계략에 빠져 실패를 경험한다. 좌절감에
빠져 하루 하루 다르게 폐인처럼 변해가는 그가 티모스 정신건강의학과의
유인원 원장에게 티모스에 대해 배우고 정신건강치료를 통해 다시 자존감과
열정을 찾게 된다. 그리고 회사에서 떨거지만 모인 4팀과 나상준을 믿고
따라와준 이들에게 나상준이 티모스를 일깨워주고 다시한번 의기투합한다.
결국 유아용 물티슈를 과장 광고 하던 노혁재와 박무성일당의 무리한 행태로
회사는 위기에 빠지지만 나상준이하 4팀의 갖은 노력으로 일본회사의 광고를
따냄으로써 다시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나성준은 본부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이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저자의 필력이 대단한것 같다. 마치 한편의 잘
짜여진 드라마를 본것 같다. 소설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소설의 재미와
자기계발의 핵심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자기계발서의 딱딱하고 상투적인
면을 지양하고 소설의 형식으로 몰입감과 재미, 그리고 실용을 모두 잡았다.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을법한 이야기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했을 부분
을 정확히 꿰뚫어 속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핵심문장 및 가슴에 와 닿았던 문장들(5가지 이상):
1.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 팀원들과 함께 가는 길이라고 말이야. 원플레이말고
팀 플레이!
2.할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 할수 없다고 믿는 사람 역시
그렇게 된다.
3.당신 자신부터 인정해야지,스스로도 인정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팀원들을
인정해주나?
4.칭찬은 다 같이 있는 데서! 혼내는 건 무조건 따로!
5.최후의 승자는 일류가 아니라 인내하고 끝까지 살아남는건 이류
3. 책의 견해 :
*이 책에서 말하는 작가의 주장과 의견은?
티모스는 즉,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다.
그러한 인정욕구와 열정을 잃어버리면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다. 열정이 있어도 혼자서는
높이 올라갈수 없다. 혼자서 독불장군이 되지 말고 팀원들과 같이 해라.좌절을 겪더라도
필요한 일을 용감하게 실행에 옮겨야 하는 기백이 있어야한다. 성공하기 위해서 남을 비난하고 비도덕적으로 행동하면 일시적으로 성공할수 있어도 결국에는 추락한다. 혼자서 모든 공을 가로채지 마라 팀원들에게 합리적인 보상을 해줘라. 결국 성공하기 위해서는 상사뿐 아니라 동료, 부하사원에게도 인정을 받아야 한다. 
4. 무엇을 생각했는가?
*배운 점 :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타성에 젖어 초심을 잃었던것 같다. 마음 한켠에는
언제나 티모스를 품고 살았지만 결국에는 게으름과 걱정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는 나태함으로 삶의 발전이 없고 늘 후회로만 점철된 인생이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티모스를 꺼내볼수 있게 되었다. 다시
그 초심을 살려 열정을 불태우고 싶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다.
*느끼고 깨달은 점 :
여지껏 살면서 팀원들을 활용한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었다. 오로지 내 힘으로
만 일을 처리해서 혼자의 힘으로 끝냈다는 뿌듯함만을 생각했던것 같다.
이제는 혼자 해내었다는 작은 뿌듯함이 아닌 같이 해냈다는 성취감과 연대감을
느끼고 싶다.
*내 삶에 적용할 점 :
인생에서 잘 풀릴때도 언제나 겸손하고, 티모스를 언제나 지향하는 인생을
살아야겠다. 성공을 위해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지 말고 언제나 공정하고
바르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일을 처리해야겠다. 특히나 사람을 소중히 여겨
야겠다.
5.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티모스와 정직 , 그리고 사람, 이 세가지를 가질수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