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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영어회화패턴 데스크북 - 책상위에 두면 영어회화가 절로 되는 전국민 영어말문떼기 프로젝트, mp3 무료제공
허민.스텝업 R&D 지음 / 스텝업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365영어회화 패턴
2015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목표는 뻔했다. 영어공부! 영어정복! 영어!!
하지만 작심삼일이 또다시 되어 버려... 영어에 대한 열의가 식어가고
있었다. 열의가 식어갈때는 다시 마음을 다 잡아야 한다. 책상에 수북히
쌓여 있는 영어책들의 먼지를 닦아 다시 책을 펼쳐보았지만 직장생활
에 하루하루가 피곤하다보니 영어책을 붙잡고 몇 시간씩 책상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 틈날때마다 할수 있는 영어책은
없는걸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지만 뾰족한 책이 없었다. 그러던 중
책상이나 식탁위에 올려놓고 틈날때 마다 볼수 있는 획기적인 영어회화
책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365영어회화 패턴'이라는 책이였다.

이 책이라면 부담없이 하루에 긴 시간을 투자 하지 않아도 영어를 공부
라는 스트레스로 접근하지 않아도 될거란 생각이 들었다.
마치 책상 다이어리 같이 생긴 모습에 두께도 꽤 두꺼웠다. 무엇보다도
표지가 두꺼워서 책상위에 올려놓아도 쉽게 쓰러지거나 구겨지지 않을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영어를 잘 할려면 자주보고 , 자주 듣고,
자주 말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무실 책상에 올려놓고 틈날때마다
이 책을 보면 영어가 매우 친숙하게 다가올것 같았다. 사실 출근해서
업무만 하지는 않지 않은가? ^^;; 카톡도 하고 인터넷 서핑도 살짝
살짝 한다. 이제는 카톡이나 인터넷 서핑할 시간에 이책을 살짝 살짝
보려고 한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니 패턴번호로 표시된 날짜가 있고
패텬에 대한 설명, 실생활에서 자주쓰이는 깨알표현 ,5개의 중요 핵심
예문 , 실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표현들 그리고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QR코드를 통해 바로 MP3를 재생해 볼수 있다. 정말 세상좋아진게 실감이
난다. 물론 MP3도 사이트에서 바로 다운 받아 저장할수도 있다.

총 365개의 패턴이 있는데 하루개 한개의 패턴 그리고 5개의 예문,
생활영어만 해도 365일이면 1825개의 문장과 365상황의 생활영어를
터득할수 있는거다. 최근에 영어의 왕도는 패턴이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러한 많은 패턴을 자기것으로 만들면 다른 문장으로의 활용도 수월
할거라 생각하니 갑자기 힘이 불끈났다. 어떠한 패턴책을 보면 기초
영어라고 해놓고는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 가는것이 아닌 초급에서
갑자기 난이도가 확 올라가 낭패를 본적이 많았다. 하지만 '365영어회화
패턴'은 정말 차근차근 단계별로 수준을 올려가기 때문에 하루 하루
따라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게다가 책이 올 칼라라 좀더 가독성이
좋았던것도 장점이다. 참 세상이 좋아진것 같다. 만약 내 학창시절에
이러한 책이 나왔다면 좀더 빨리 영어에 흥미를 붙였을것 같은데
아쉽다. 아니 내가 더 늙기 전에 이 책이 나와줘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이제 이 책으로 사무실에서 업무볼때 살짝, 집에서 컴퓨터 할때 옆에
두고 살짝, 식탁에서 밥 먹을때마다 살짝씩 보며 영어를 공부로 접근
하는 것이 아닌 휴식의 개념으로 접근하여 좀더 영어에 친숙해지려고
한다. 영어가 이제 스트레스가 아닌 재미로 다가오는게 매우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