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란 미국에서 시작된 강의 프로젝트입니다. ‘널리 알릴 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들(Ideas Worth Spreading)‘이라는 슬로건으로18분 내외의 강의를 제공합니다. 교육적이고 교훈적인 강의 내용도 좋지만,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나 영어 청취 공부하기에 참 좋습니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 가서 <TED> 앱을 다운받습니다. 검색창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강의를 찾은 후, 우측 상단 다운로드 아이콘을 눌러 다운받습니다. 와이파이 환경에서 다운받은 강의는 ‘My Talks‘에 저장되지요. 하루 한 편씩 들으면 딱 좋습니다. 동영상 재생 화면 하단에 보면 자막 아이콘이 있는데요. 인기 있는 영상은 한글 자막도 제공되지만, 될 수 있는 대로 영어 자막과 함께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듣기 공부에는 그편이 낫거든요. - P211
(칸아카데미)• https://www.khanacademy.org/partner-content/pixar<칸 아카데미>의 부설 학교 ‘픽사 인어 박스‘에서는 디지털 애니메이션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가르쳐줍니다. <칸 아카데미>는 무척 흥미로운 사이트입니다. ‘무엇이든 공짜로 누구나 언제까지 배울 수 있다(You can learn anything. For free. For everyone. For ever)‘는 구호가 마음에 듭니다. - P232
영어 공부의 궁극적 목표가 무엇일까요? 저마다 목표는 다르겠지만, 그중 하나는 영어로 공부하는 것 아닐까요? 원래 우리가 영어를 배운 목적은 유학을 가서 영어로 학문을 하기 위한 것이었지요. 이제 언제 어디서나 칸아카데미로 유학을 떠날 수 있습니다. 유학을 꿈꾸신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영어로 수업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어요. 미국 유학 중인데 수업 내용을 따라가기 힘들다면, 칸 아카데미에서 무료 과외를 받아보세요. 영어 수업에서쓰이는 용어나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자막도 있고, 실시간스크립트 기능도 있습니다. 언제든지 떠나세요, 모바일 어학연수 - P233
저는 시간 관리법을 좋아합니다. 결국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는시간 관리에 달려 있으니까요. 그래서 항상 필요(need)의 문제를먼저 하고 욕구(want)는 그다음에 해결합니다. 휴일에는 아침 일찍일어나 등산을 갑니다. 오전에 4~5시간 산을 타고, 집에 와서 점심먹고 책을 읽다가 낮잠을 잡니다. 휴일에 늦잠을 자면, 즉 쉬는 걸먼저 하면, 오전 시간 다 보내게 되고 점심 먹고 나면 퍼져서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갔다 와서 쉴 시간이 없으니까, 또는 이미 늦었으니까 하면서 그냥 건너뛰기 십상입니다. 늘어나는 뱃살을 보_며 죄책감을 견뎌야 하지요. 하지만 오전에 산을 타고 돌아와 쉬면낮잠도 달콤하고 휴식도 느긋합니다. - P238
《돈 버는 선택 vs 돈 버리는 선택》(잭 오 지음, 이건 옮김, 부키)이라는 책을 보면, 경제란 선택의 학문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비용 대비 효과가 클까? 책에는 이런 딜레마가 나옵니다. ‘자녀 학비 마련이 먼저일까?‘ vs ‘은퇴 자금 마련이 먼저일까?‘ 답은 추락하는 비행기를 타고 있는 경우와 같답니다. 비행기 탑승 중에 위기가 발생하면 산소마스크가 내려옵니다. 안내서를 보면 노약자보다 자신이 먼저 쓰라고 되어 있죠. 다급한 마음에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우려고 실랑이를 하다 부모가 산소 부족으로 정신을 잃으면 아이를 돌봐줄 어른이 없어, 결국 부모와 아이 둘 다죽습니다. 부모가 먼저 마스크를 쓴 후 침착하게 아이의 마스크를씌워줘야 합니다. 교육비 지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가 먼저 살아야 합니다. 노후 대비 자금을 먼저 마련한 후, 여력이 있을 때 조기 유학도 보내고 영어 학원도 보내는 거죠. 아이들 학군 때문에 빚내서 집 사고, 사교육비 지출 때문에 저축도 변변히 못했는데 부동산 버블이지기라도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자식에게 물려줄 게 빚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예요. - P252
그러나 학원 수업만 들어서는 실력은 늘지 않고 스트레스만 늘어납니다. 예습이나 복습 없이 수업만 듣는 건 영화를 보는 것과같습니다. 그냥 아는 단어는 들리고 모르는 단어는 계속 몰라요. 원어민 선생이 라이브 공연을 하고 학생은 구경만 합니다. 학생 본인은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하루 1시간 이상 시간을 내어학원에 다니는 건 대단한 노력이니까요. 하지만 들인 공이나 돈에비해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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