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독서동아리 활동,
어떤 의미가 있었나요?
•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놀면서 하는 활동!
• 친구들과 책 읽고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시간, 걱정이 없는 시간!
• 친구들과 시시한 얘기가 아닌, 진지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 독서동아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독서를 친구들과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혼자 읽기 힘들었던 책을 같이 읽으니 독서가 재밌게 느껴졌어요.
• 인생의 터닝포인트
좋았습니다.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진로가 비슷한 친구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진로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 나의 진로를 찾게 된 계기이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 수업이었어요.
● 내가 주체적으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 나에게 독서의 의미를 완벽하게 바꾸어 주었어요.
"타의적 자발적"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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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버튼 하나만 누르면 온갖 영상 콘텐츠에 접속할수 있는 시대에 독서는 확실히 수고로운 취미 생활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여전히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죠. 수고로움을 기꺼이 즐기는 분들입니다. 좋아하진 않지만 ‘책 좀 읽고 살아야 하는데‘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수고로움을 갈망하는 분들입니다.
우리가 이토록 수고로움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엇이든수동적으로 받아들이며 살기보다 적극적으로 거스르며 살 때 내 삶의 방향키를 쥘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눕기보다 걸을 때, 걸을 때보다 뛸 때, 내리막길을 달릴 때보다 오르막길을 오를 때 힘은 비록 들지만 살아 있다는 기분을 느낍니다. 몸의 관성대로 살지 않고 마음의중력을 거스르려면 어마어마한 의지력과 실천력이 가동되니까요. - P4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은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하게 됩니다. 이제막 연애를 시작한 한 쌍의 커플을 떠올려보세요. 야근과 주말 근무까지 정신없이 바빠도 사이사이 남는 시간을 발굴해 어떻게든 1분이라도 만나잖아요. 그렇게 만나면 서로가 더욱 소중하고 애틋하게여겨지고요. 반면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를 대며 만남을 피하는애인은 어떤가요.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마음이 없을 확률이 높죠. - P23

‘꾸준함‘과 ‘돈‘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건 서로가 서로를 살뜰히 돌보는 일이라는 생각에 가닿게 된 것같아요. 누군가를 정성껏 돌보려면 꾸준함과 돈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 생각도 들고요.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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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채권 투자가 빌 그로스는 이런 말을 했다.
"많은 고객이 손해를 보는 시점에선 아무도 팔지 않으려고 한다. 그들은 특정한 투자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원금이라도 찾은 후에 그만두려고 한다. 그런 병의 피해는 특히 주식 투자에서심하게 나타난다. 주식 투자가들은 대부분 손해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그건 곧 자신들의 판단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순전히 감정적인 영향 때문에 ‘좋은주식은 너무 일찍 팔고, 나쁜 주식은 오래 갖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무언가를 잃는다는 사실로 인해 받는정서적 충격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잃지 않으려는 강한 동기를 지니고 있다"라는 말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잃지 않으려는 동기와 법칙은 삶 어디에나 적용된다. 누구에게나 현재의 상태가 늘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살다보면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은 때를 만나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 P154

그럴 때 문득 ‘지금의 생활이 매우 잘못되어가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나아지려면 하루빨리 이 상태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점이 있다. 그런데 하필 그때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것이 바로 ‘손실 혐오의 법칙‘이다.
"내가 이제까지 뭣 때문에 이 고생을 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 힘들다고 손을 들면 결국 손해 보는 건 내가아닌가. 아니, 이제껏 참았는데 조금 더 참는다고 어떻게 되진 않을 거야. 지금손을 떼면 그동안 투자한 것들이 너무 억울하잖아. 그럴 순 없어."
아마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한두 번 안 해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현재의 부당한 상황을 참는다. 상황을 변화시키고 개선하려면 어떤 식으로든 다른 행동을 해야만 한다. 그런데 본디 우리의 의식은 변화를 싫어한다. 그것도 거의 ‘결사적으로‘ 싫어한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험한 전투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 P155

그러므로 마음에 여유를 갖는 건 삶의 어느 순간에서든 정말로 중요하다. 인간관계도 담백해지므로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다. 우린 너 나 할 것없이 담백하고 편안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리고 호감을 느끼는 상대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게 인지상정이다. 결과적으로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많을수록
‘인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내 인복은 내가 만들어갈수 있다는 뜻이다. - P163

인류 최초로 달을 밟은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의 인터뷰를 들려주고 싶다. 우주 비행을 마치고 돌아온그에게 기자는 이렇게 물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미개척 분야가 어디인 것 같습니까?"
그러자 그는 "인간관계"라고 답했다. 달 탐사보다도 어려운 인간관계를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여 ‘인복이없다‘고 한탄해선 안 되지 않을까. 최소한 골프나 테니스훈련, 아니면 외국어 학습에 들이는 만큼의 노력이라도 기울이고 나서야 원망할 자격도 생기는 게 아닐까 싶다. - P165

이별의 슬픔을 잊는 데에도, 분노의 감정을 삭이는 데에도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현재 우리는 뭐든지즉각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특히 전화나메시지가 그렇다. 그러다 보니 곧바로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당장 상대방의 마음을 의심하게 된다. 서로의 시간에아주 조금의 틈도 주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내 메시지에 반응이 없으면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나 보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시간적으로 거리를 두는 셈이다. 그러면 마음에도 그만큼의 여유가 생겨 아무런파문이 남지 않는다. - P176

신체적 활동이 많을수록 우리의 몸은 더 많은 에너지를필요로 한다. 그래서 하루 세끼 외에도 건강보조식품이나비타민 등을 챙겨먹는다. 몸처럼 마음 역시 스트레스가 많다면 비타민을 챙겨줘야 한다. 그 비타민의 이름은 ‘희망‘
과 ‘의미‘다. 자기 삶에 희망을 갖고 자신의 존재 의미를찾는 것. 인생에서 궁극적으로 그보다 더 멋진 목표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먼저 마음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 필요하다. 우리는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반면, 마음 에너지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한다. 마음 에너지도 돈처럼 언젠가는 고갈될 날이 온다. 그런 의미에서 욱하는 성격이나 분노 조절장애 모두 지폐를 허공에 날리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게 내생각이다. 그렇게 의미 없이 낭비하느니, 미래를 위해 마음에너지를 저축해두면 어떨까 한다.
그렇다. 마음 에너지도 저축이 필요하다. 그래야 필요할때 조금씩 꺼내 쓸 수 있는 것이다. 저축한 돈이 많으면 마음이 든든한 것처럼, 저축해놓은 마음 에너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맞이할 수 있다. - P201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만으로도 더 건강하게, 더 즐겁게 삶을 누릴 수 있으니 이보다더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만족‘이라는 한자어는 물이발을 적신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는 돈이든, 명예든 목까지 적셔주기를 바란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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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란 미국에서 시작된 강의 프로젝트입니다. ‘널리 알릴 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들(Ideas Worth Spreading)‘이라는 슬로건으로18분 내외의 강의를 제공합니다. 교육적이고 교훈적인 강의 내용도 좋지만,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나 영어 청취 공부하기에 참 좋습니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 가서 <TED> 앱을 다운받습니다. 검색창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강의를 찾은 후, 우측 상단 다운로드 아이콘을 눌러 다운받습니다. 와이파이 환경에서 다운받은 강의는
‘My Talks‘에 저장되지요. 하루 한 편씩 들으면 딱 좋습니다. 동영상 재생 화면 하단에 보면 자막 아이콘이 있는데요. 인기 있는 영상은 한글 자막도 제공되지만, 될 수 있는 대로 영어 자막과 함께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듣기 공부에는 그편이 낫거든요. - P211

(칸아카데미)• https://www.khanacademy.org/partner-content/pixar<칸 아카데미>의 부설 학교 ‘픽사 인어 박스‘에서는 디지털 애니메이션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가르쳐줍니다.
<칸 아카데미>는 무척 흥미로운 사이트입니다. ‘무엇이든 공짜로 누구나 언제까지 배울 수 있다(You can learn anything. For free. For everyone. For ever)‘는 구호가 마음에 듭니다. - P232

영어 공부의 궁극적 목표가 무엇일까요? 저마다 목표는 다르겠지만, 그중 하나는 영어로 공부하는 것 아닐까요? 원래 우리가 영어를 배운 목적은 유학을 가서 영어로 학문을 하기 위한 것이었지요.
이제 언제 어디서나 칸아카데미로 유학을 떠날 수 있습니다. 유학을 꿈꾸신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영어로 수업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어요. 미국 유학 중인데 수업 내용을 따라가기 힘들다면, 칸 아카데미에서 무료 과외를 받아보세요. 영어 수업에서쓰이는 용어나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자막도 있고, 실시간스크립트 기능도 있습니다. 언제든지 떠나세요, 모바일 어학연수 - P233

저는 시간 관리법을 좋아합니다. 결국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는시간 관리에 달려 있으니까요. 그래서 항상 필요(need)의 문제를먼저 하고 욕구(want)는 그다음에 해결합니다. 휴일에는 아침 일찍일어나 등산을 갑니다. 오전에 4~5시간 산을 타고, 집에 와서 점심먹고 책을 읽다가 낮잠을 잡니다. 휴일에 늦잠을 자면, 즉 쉬는 걸먼저 하면, 오전 시간 다 보내게 되고 점심 먹고 나면 퍼져서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갔다 와서 쉴 시간이 없으니까, 또는 이미 늦었으니까 하면서 그냥 건너뛰기 십상입니다. 늘어나는 뱃살을 보_며 죄책감을 견뎌야 하지요. 하지만 오전에 산을 타고 돌아와 쉬면낮잠도 달콤하고 휴식도 느긋합니다. - P238

《돈 버는 선택 vs 돈 버리는 선택》(잭 오 지음, 이건 옮김, 부키)이라는 책을 보면, 경제란 선택의 학문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비용 대비 효과가 클까? 책에는 이런 딜레마가 나옵니다.
‘자녀 학비 마련이 먼저일까?‘ vs ‘은퇴 자금 마련이 먼저일까?‘
답은 추락하는 비행기를 타고 있는 경우와 같답니다. 비행기 탑승 중에 위기가 발생하면 산소마스크가 내려옵니다. 안내서를 보면 노약자보다 자신이 먼저 쓰라고 되어 있죠. 다급한 마음에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우려고 실랑이를 하다 부모가 산소 부족으로 정신을 잃으면 아이를 돌봐줄 어른이 없어, 결국 부모와 아이 둘 다죽습니다. 부모가 먼저 마스크를 쓴 후 침착하게 아이의 마스크를씌워줘야 합니다.
교육비 지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가 먼저 살아야 합니다. 노후 대비 자금을 먼저 마련한 후, 여력이 있을 때 조기 유학도 보내고 영어 학원도 보내는 거죠. 아이들 학군 때문에 빚내서 집 사고,
사교육비 지출 때문에 저축도 변변히 못했는데 부동산 버블이지기라도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자식에게 물려줄 게 빚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예요. - P252

그러나 학원 수업만 들어서는 실력은 늘지 않고 스트레스만 늘어납니다. 예습이나 복습 없이 수업만 듣는 건 영화를 보는 것과같습니다. 그냥 아는 단어는 들리고 모르는 단어는 계속 몰라요. 원어민 선생이 라이브 공연을 하고 학생은 구경만 합니다. 학생 본인은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하루 1시간 이상 시간을 내어학원에 다니는 건 대단한 노력이니까요. 하지만 들인 공이나 돈에비해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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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후회와 죄책감, 미래에 대한 걱정 모두 ‘현실이라는 시간‘을 갉아먹는 감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그에 필요한 일련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신체적 건강을 얻기 위해 운동이라는 노력을 하는 것처럼, 마음의부정적 정서를 덜어내는 데에도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마음은 노력 없이 저절로 치유되리라는 믿음은 틀렸다.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내 마음을 위한 노력들이 모여 삶이 가벼워질 때, 우리는 비로소 불안과 애매모호함을 견디는 힘을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다. - P88

"사진은 단지 장면 하나를 찍는 것이다. 전후가 생략된채로, 결코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 P100

자신이 상대에게 무언가를 베푼다는 인상을 주는 것만큼 인간관계를 망치는 길도 없다. 아무도 그런 대접을 받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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