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아래에서 읽었으면 하는 책은?
1. 알랭 바디우, <윤리학>
2. 칸트, <순수이성비판>/<실천이성비판>/<판단력비판>/<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3. 리처드 로티, <우연성, 아이러니, 연대성>
4.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선악을 넘어서>/<우상의 황혼>
5. 에른스트 카시러, <인간이란 무엇인가>
6. 롤랑 바르트, <사랑의 단상>/<신화론>
7. 뤼스 이리가라이, <나, 너, 우리>
8.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
9. 막스 셸러, <우주에서 인간의 지위>
10. 키에르케고르, <불안의 개념>/<죽음에 이르는 병>
11. 시몬느 베이유, <신을 기다리며>
12. 헨릭 입센, <인형의 집>/<민중의 적>
13. 데카르트, <방법서설>
14. 파스칼, <팡세>
15.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
16. 르네 지라르, <폭력과 성스러움>/<문화의 기원>/<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17. 메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샤머니즘>/<신화, 꿈, 신비>
18. 찰스 다윈, <종의 기원>
19.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근본 개념>/<꿈의 해석>
20. 라캉, <욕망이론>/<에크리>
21. 들뢰즈&가타리, <앙띠 오이디푸스>
22. 들뢰즈, <천개의 고원>
23. 테야르 드 샤르뎅, <인간현상>
24. 화이트헤드, <과정과 실재>/<과학과 근대세계>
25. 러셀, <서양철학사>/<서양의 지혜>/<종교와 과학>
26. 스피노자, <에티카>/<신학-정치론>
27. 하버마스, <의사소통 행위이론>
28. 플라톤, <네 대화>
29. 칼 포퍼,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열린 사회와 그 적들>
30. 마르틴 부버, <나와 너>
31. 비트겐쉬타인, <철학적 탐구>
32.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3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34. 아도르노&호르크하이머, <계몽의 변증법>
35. 맑스(&엥겔스), <자본론>/<공산당 선언>/<독일 이데올로기>
36. 피에르 조제프 프루동, <소유란 무엇인가>
37.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38. 발터 벤야민, <아케이드 프로젝트>
39. 짐멜, <모더니티 읽기>
40.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41. 엔소니 기든스, <성, 사랑, 에로티시즘>
42. 울리히 벡, <위험사회>
43. 낸시 폴브레, <보이지 않는 가슴>
44. 루소, <인간 불평등 기원론>/<사회계약론>/<고독한 산보자의 꿈>
45. E. H. 카, <역사란 무엇인가>
46. 토인비, <역사의 연구>
47. 사르트르, <지식인을 위한 변명>/<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구토>
48. 카뮈, <이방인>/<페스트>/<시지프의 신화>
49. 보부아르, <제 2의 성>
50. 조지프 켐벨, <신화의 세계>
51. 윌리엄 제임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52. 제임스 프레이저, <황금가지>
53. 루돌프 오토, <성스러움의 의미>
54. 헨리 데이빗 소로, <시민의 반항>
55. 토마스 쿤, <과학 혁명의 구조>
56. 찰스 길리스퍼, <객관성의 칼날>
57. 허버트 버터필드, <과학의 역사>
58. 루이 알튀세르, <철학에 대하여>/<맑스를 위하여>
59. 피에르 브루디외, <파스칼적 명상>
60.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세계상의 시대>
61. 마르셀 모스, <증여론>
62. 장 보드리야르, <소비의 사회>
63. 호이징하, <중세의 가을>/<호모루덴스>
64. 조르주 바타이유, <에로티즘>/<저주의 몫>
65. 베블렌, <유한계급론>
66. 나카자와 신이치,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67. 폴 리쾨르, <악의 상징>
68. 가라타니 고진, <탐구>
69.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70. 마루야마 마사오, <번역과 일본의 근대>
71. 박지원, <열하일기>
72. 이덕무, <책만 보는 바보>
73. 박제가, <북학의>
74. 정조, <일득록>
75. 공자, <논어>
76. 노자, <도덕경>
77. 묵자, <묵자>
78. <금강경>
79. <성경>
80. 미야모토 무사시, <오륜서>
81. 간디, <간디 자서전>
82. 몽양 여운형 평전
83. 김산, <아리랑>
84. 김구, <백범일지>
85. 이현상 평전
86. 조영래, <전태일 평전>
87. 강만길, <고쳐 쓴 한국 근`현대사>/<분단시대의 역사인식>
88.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89. 조정래, <태백산맥>
90. 현기영, <순이삼촌>
91. 황석영, <손님>/<장길산>
92. 볼테르, <관용론>/<깡디드>
93.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94. 본회퍼, <옥중서간>
95. 폴 틸리히, <조직신학>/<그리스도교 사상사>/<19~20세기 프로테스탄트 사상사>/<문화의 신학>
96. 제임스 콘, <눌린자의 하느님>/<맬컴 엑스 VS 마틴 루터 킹>
97. 안병무, <역사와 해석>/<역사와 증언>/<해방자 예수>
98.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
99. 엔도 슈사쿠, <침묵>/<예수의 생애>
100. 에드워드 렐프, <장소와 장소상실>
101. 리 호이나키,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102. 줄리아 크리스테바&카트린 클레망, <여성과 성스러움>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