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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택) 제가 가장 오랫동안 참여해온 투쟁 중에는 사유와 감정의 분리를 타파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요. 이런 이분법이야말로 사실 모든 반지성적 견해들의 기반이죠. 심장과 머리, 사유와 감정, 판타지와 분별...... 전 그런 이항 대립이 옳다고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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