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세트 - 전24권 (완결, 묶음)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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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최고의 농구만화.. 세월이 흘러도 클래스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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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 GQ Korea 2013.9
GQ코리아 편집부 엮음 / 두산매거진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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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폭스바겐 카드지갑이 대단한듯.. 벌써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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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7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난국 ㅣ 미생 7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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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직장생활백서 미생의 7번째 이야기는

장그래, 안영이, 한석율 3명의 신입들의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언제나 열정적인 한석율은 흡혈귀같은 직속 선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잘한 일은 내탓, 못한일은 니탓"의 선임의 마인드로 한석율은 복수의 칼날을 겨누며

우연을 가장한 복수에 성공했지만, 그 화살은 오히려 자신에게 날아왔다.

 

성공적으로 첫 아이템 PT를 마친 장그래는

영업3팀의 새 아이템 기획준비로 분주하다.

지난번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어려운 용어를 공부하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지만

되돌아온건 "헛똑똑이"라는 이름 뿐...

장그래는 박차장에게 알고 싶으면 기다려야 된다. 몸가 머리가 자연스럽게 반응할 때 까지..

어설픈 PT는 막장드라마 대본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인식시켜주었다.

 

홍일점 안영이는 한점의 흐트러짐 없는 기획서를 완성시켜 본사 회의에서 채택이 되었지만

부장의 강압과 선임의 진급심사 이유로 그 아이템을 스스로 포기하고 만다.

 

 

 

직장내에서 흔히 벌어지는 불합리한 위계질서를 한석율과 안영이라는 케릭터를 통해 표현했고

보고서와 리포트 사이에서 혼란중인 장그래를 통해

어설픈 지식 보다 신입만의 패기와 의지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시켜준 에피소드였다.

억울하면 먼저 진급하고 입사할 수 밖에...

상대가 강하면 무조건 기다리자... 자신의 힘을 키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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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6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봉수 ㅣ 미생 6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현대인의 직장생활백서 미생 시리즈

6권에서는 영업3팀이 내부배임으로 사장된 요르단 아이템을 다시 한번 꺼내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PT준비과정부터 발표까지 그 사이에 무수히 많은 수가 생기기도, 발생하기도 한다.

 

10~20분 사이에 펼쳐지는 PT를 위해 밤낮으로 자료를 준비하며 완성하고

오점 확인 및 끊임없는 내용숙지를 통해 완벽한 PT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리얼리티를 구현했다.

특히 PT가 처음인 신입들에게는 PT외에도 여러가지 상황을 준비하는 모습을

장그래라는 인물로 표현하며 유용한 정보를 알려줬다.

PPT 요약본, 임원용 다과(성향에 맞게 다과배치), 재무팀/법무팀 점검 및 사장님 스케쥴 확인까지...

그리고 사장님 그날 컨디션에 따라 PT를 두괄식 or 미괄식 or 양괄식으로 하기 등

세밀한 준비가 필요한 작업이다.

 

장그래가 속한 영업3팀은 장그래의 아이디어를 모티브로 과감한 정면돌파를 시도했다.

요르단 배임건을 포함한 원 인터내셔널이 그동안 실패를 아이템을 열거하며

과거를 되돌아본 후 사장된 아이템을 다시 수면위로 올리며

사업적인 측면으로 PT를 진행.... 합격점을 받게 된다.

그 공로에는 사업아이템을 제시하고, 마지막 사장님의 개인 인터뷰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준비된 상사맨 장그래의 활약이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입이 그렇듯... 성공을 맛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또 다시 사업아이템을 구상하고 발표준비하고 PT까지...

매순간 반복인 업무에 정신이 없고, 자신의 거둔 성과에 취하게 된다.

그런 장그래에게 박차장은

"성과에 취하지 마라, 타 부서와 비교해보면 지금 우리의 일은 일상적인 것이다.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일깨워준다.

거기다 개인별 고과를 평가하며 보너스를 받는 정규직에 비해

계약직인 장그래는 아무런 수혜를 받지 못하며

계약직의 비애를 잘 묘사했다.

 

 

정규직 vs 계약직 / 대졸 vs 고졸

PT준비부터 발표까지...

이번 호에서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유익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한번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미생 말 말 말 -

 

 

책임자가 없을 때는 함부로 자료공개를 하지 않는다. 뭐든지 직속 선임의 허락을 구해야 한다.

- 박차장이 장그래에게 -

 

일은 뺏겨도 사람은 안 뺏긴다

- 박차장의 경고 -

 

한판의 바둑에는 수많은 대화, 양보, 시비, 화해가 포함되어 있다.

이기기 위해 목청을 높이고, 엄살을 부리기도 한다.

하지만 승리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어야 한다.

내말만 해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

- 장그래의 독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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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5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요석 ㅣ 미생 5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직장생활백서 미생 시리즈 5번째 이야기를 드디어 읽었다.

5권에서는 영업3팀이 내부배임을 밝히면서 회사에서 인정을 받았지만

주변 동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는 없었다.

진행하려던 사업이 흐지부지 되면서 새로운 아이템을 기획하려던 그 순간

영업3팀 신입사원 장그래는 내부배임에 휘말렸던 요르단 사업을 다시한번 추진하자라고 아이디어를 낸다.

누가봐도 피하고 싶을 사업인데... 겁 모르는 신입의 패기에 선배들은 예전의 모습을 회상하며

결국 요르단 사업을 추진한다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장그래라는 케릭터는 신입으로서는 드문 침착함을 가지고 있다.

물론 바둑의 여파가 있었지만, 남을 탓하기 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탓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때로는 승부사기질까지...

가장 영업에 안어울릴 것 같은 성격인데, 실제로는 제일 적합한 케릭터라고 본다.

자신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채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준비작업에 들어간 순간은

입사 후 가장 의욕에 넘친 모습이었다.

그 모습을 본 신입 중 최고의 엘리트 장백기가 부러운 시선으로 보고 자신의 업무에 회의감을 느낀 장면이

이번 에피소드의 큰 포인트라고 말하고 싶다.

입사할 때는 차이가 나도 입사 후에는 제로베이스..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다.

물론 아직 성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수석입사든 계약직 입사든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면 기회는 언제라도 올 수 있다는 걸

명시하는 것 같다.

 

 

 

- 미생 말. 말. 말.-

 

허겁지겁 퇴근하지 말고...

한 번 더 자기 자리를 뒤돌아본 뒤, 퇴근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거야.

 

 

이 사업을 꼭 이어받아 해야 하는 이유는 뭐야?”

 

“우리 팀의 일이 덜 끝난 것 같아서요. 모욕을...받은 것 같습니다. 이 회사의 모두가 박 과장님에게. 일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해 우리 팀은 고발한 것만으로 충분한지... 나머지 마무리가 남은 것 같습니다. 회사의 매뉴얼과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고의 이익이 남겨질 수 있게...그 사업을 원래대로 해놓는 것.”-115 

 

 

남들한테 보이는 건 상관없어. 화려하지 않은 일이라도 우린 ˝필요한˝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신입사원 장그래는 오늘 하루도 조금씩 잘 성장하고 있다. 

- 자신의 업무에 회의감을 느낀 장백기에게 사수가 던진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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