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말하기 -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설득과 소통의 법칙
윤태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위풍당당한 그의 모습을 책으로나마 대신 느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프로작가의 탐나는 글쓰기 - 처음 시작하는 콘텐츠 스토리텔링
박경덕 지음 / 더퀘스트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

프로작가의 탐나는 글쓰기 리뷰 : 스토리텔링 글쓰기 배워봅시다.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한지 벌써 4년 정도 되는 것 같다. 가끔 심심할 때 초창기 때 쓴 포스팅을 보는데 손발이 오글오글ㅋㅋㅋㅋ 확실히 필력 같은 것은 과거 보다는 나아진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여전히 부족한 글쓰기 능력을 채우고자 프로작가의 탐나는 글쓰기 책을 접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의 글을 쓰는걸 좋아해서 베테랑 작가의 노하우를 좀 흡수받고 싶다

 

 


프로작가의 탐나는 글쓰기의 저자 박경덕씨는 강석과 김혜영의 싱글벙글쇼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23년간 집필 하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베테랑 작가이다. 지금은 MBC 방송아카데미에서 후배 양성을 하며 방송작가 지망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방송은 물론이고 음악, 스포츠, 영화까지 다양한 문화 콘텐츠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 읽기도 전에 기대감이 생긴다.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방송 환경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말"과 "글"이다. 어떤 콘텐츠를 다루든간에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하고 스토리텔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글의 뼈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도 지식을 소개해줄려고 할 때 너무 자세히 알려줄려고 하다보니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사라지는 경우를 종종 느끼곤 했다. 콘텐츠 역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뼈대를 먼저 구축하고 핵심 키워드와 간결한 어휘 구성을 통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그 외에도 직접 대본 수정의 예문들을 제시하며 이해하기가 좀 더 쉬웠다. 다만 콘텐츠 부분에서 "영웅" 소재에 대한 미화를 좀 한 것 같은데 물론 영웅 소재는 어느 시대이건 사람들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것은 여전하나 최근에는 자작 소재들이 넘쳐 나고 약물 사건, 사생활 문제 등이 터지면서 과거와 달리 영웅 소재가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영웅 소재 보다 중요한 것은 정의, 믿음, 신뢰라고 생각하기에....

 

 

 

베스트셀러 같은 작가는 아니지만 글쓰기의 기본을 배울 수 있었던 프로작가의 탐나는 글쓰기

앞으로 양질의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
나카지마 교코 지음, 승미 옮김 / 예담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 리뷰 : 일본소설 & 소설책추천




발표하는 책마다 히트 하면서 일본에서는 유명한 소설가 나카지마 교코의 최신작 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는

출가했던 딸들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4세대가 한 가정을 이루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핵가족을 넘어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요즘 시대에 4세대가 함께 산다는건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점점 소중함을 잃고 있는

가족의 의미를 담은 것 같아 기대 반 궁금 반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다.



​

 




일본소설계에서는 유명하다고 하는 나카지마 교코

나카지마교코 소설책 추천도 적지 않는 수준이라고 함



​

 




가족관계도




히다 부부를 중심으로 위에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할머니

첫째딸은 사업 실패로 인해 가족 모두가 복귀했고

둘째딸은 이혼 했는데 뱃속에 아이가 생겼고

셋째 아들은 히키코모리 부류라 자기 방에서 나올 생각이 없고




현재 사회적으로 많이 발생되는 부분들을 히다 가족에 포함시켜

우리 시대의 모습을 3자 입장에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알츠하이머의 부모를 통한 노인 요양문제, 사업 실패, 이혼 등으로 인해 출가된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걱정하는 부모

그리고 히키코모리 아들까지 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들을

짚어 냈지만 무겁게 풀기 보다는 유쾌하게 풍자했다. 지금 사회 구조만 봐도 이혼은 어느덧 자연스럽 풍토가 되었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사업을 접거나 취업에 힘든 젊은이들이 넘쳐나고 있다. 때로는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을

서로에게 하기도 하지만 결국 기댈 곳은 가족 밖에 없고 이 책에서도 하나둘씩 트러블을 줄이고 익숙해질때쯤

각자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다시 하나둘 출가를 하면서 마무리 된다.




"패밀리아는 패밀리, 펠리체는 행복이라는 의미이지. 그러니까 행복하고 밝은 가정을 함께 만들어보지 않겠습니까?

 하는 뜻이란 말이지. …………."   -p291-



가족의 의미를 다시 알게된 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

모두 있을 때 잘합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레몬첼로 도서관 : 탈출 게임 ㅣ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파리) 8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지음, 정회성 옮김 / 사파리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리뷰 : 미국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더 지니어스, 라이어 게임, 방 탈출 게임 처럼 머리 쓰는 프로그램과 게임이 각광을 받고 있는 지금

도서에서도 비슷한 부류가 있어서 소개하게 되었다. 미국 베스트셀로 도서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이라는 책이다. 12명의 아이들이 도서관 개관 행사의 하나로 도서관에 갇히며 탈출한다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도서관으로 들어온 정문으로 나갈 수 없고 각종 퍼즐과 게임을 통해 힌트를 얻어 그들이

숨겨놓은 비밀통로로 탈출해야 된다는 점은 흥미를 유발시킬 수 밖에 없었다.



​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의 저자 크리스 그라번스타인은 2013년 출시 이후

미국 아마존 서점을 점령하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좋았지만 책 속 주인공들처럼 퍼즐과 게임을 푸는데

참여할 수 있어서 주인공 카일이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린이들이 모인 장소이긴 하지만 그 속에서도

정치, 배신, 협력 등 다양한 관계형성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에게 사회의 다양한 면을 고취시켜준것도 좋았다.




도서관 내 책 속에서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과정, 레몬 첼로씨의 상상력은 이러한 도서관이 있으면

좀 더 독서 문화가 정착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게임이나 퍼즐의 경우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은 좋았지만 생각 보다 어려워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 것은 함정^^;;



​

 




아이들에게 유익한 도서이지만 어른들도 봐도 괜찮을 듯...



​




특별부록으로 보드게임판까지 제공하여 게임까지 즐길 수 있게 했다.

추리 + 판타지 + 사람들의 관계 등 재미적인 요소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나중에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2,3 세트 - 전3권 (특별보급판) ㅣ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은지성 지음 / 황소북스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리뷰 : 은지성의 감동스토리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책 제목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말인지 싶었다. 그래서 도대체 무슨 책일까 생각하면서 펼쳐보았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념과 의지를 잃지 않고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 마침내 꿈을 이룬 이들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 같은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책도 자기계발서 부류의 책으로 생각했지만 역경과 고난을 극복한 이들의 삶의 철학과 인생론 등이 담겨져 있다는 저자의 코멘트에 정독을 시작하게 되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지....



 




3권으로 구성된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핸디북으로 제작 되어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게 제작 되었다.

개인적으로 핸디북 타입을 좋아해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꿈을 위해 힘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면서 억만장자가 된 오프라 윈프리, 의족이 되었으나 남들 보다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던 에이미 멀린스, 인도 독립을 위해 헌신한 간디, 독일 통일을 이룩한 비스마르크, 귀가 들리지 않는 장애를 가지고도 훌륭한 교향곡을 만들어낸 베토벤 등 자신이 가진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이들의 철학과 인생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라는 워렌 버핏의 이야기는 내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깨버리는 발언이라서 더 강하게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두면 쉴때나 일할때나 좋아하는 일을 하는 형국이라 지루한 일상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라도 싫증이 날 것으로 생각 되었지만 워렌 버핏은 성공하기 위해선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할 것으로 정의해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팁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빡빡한 삶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를 접하면서 다시 한번 내 인생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위드블로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