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Best Eleven 2011.10
베스트 일레븐 편집부 엮음 / 월간축구사(월간지)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챔피언스리그 32강 팀별 전력분석  

 박주영 아스날에서의 가능성 

 A대표팀의 현재상황 

 베켄바우워 특집 그리고 K리그 6강 예측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볼만한건 챔스 분석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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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소설]분야 신간평가단에 지원해 주세요."

대학 새내기때 알라딘을 접한 후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는 나름 VIP 고객 홍석한입니다. 그동안 금전적여유와 시간이 될때마다 알라딘을 방문하여 구매를 하곤 했는데 좀더 체계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작품을 읽어보고 싶어서 신간 평가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화장품이나 게임평가는 경험이 있지만 도서의 경우 개인적으로 신간을 사서 블로그나 알라딘 서재에 기록하는게 전부였는데 10기의 멤버가 되어서 좀더 전문적인 리뷰어가 되고자 합니다. 기회를 주시면 보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aladin.co.kr/75698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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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최인호 지음 / 여백(여백미디어)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두달만에 15만부 이상 판매한

 

최인호 작가님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읽었다.

 

산지 한달만에 보는데

 

3시간동안 집중해서 완독을 하는걸 보니

 

몰입력이 대단한 책인 것 같다.

 

프롤로그를 보면

 

책을 완성하기 까지 짧은 시간이 걸린것은 아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매일같이 펜을 들었으며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참으면서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하여 완성하였다니 참 존경스러웠다.

 

진정한 프로페셔널을 지니신 분 같았다.

 

현대 장편소설은 첫 시도라고 하니

 

더운 여름 밤 열기를 식히기 위해 몰입을 하게 되었다.

 

아내와 딸을 둔 한 가정을 책임지는 K

 

그는 금융업에 종사하며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평범한 일상생활을 즐기다가

 

갑자기 낯설어진 환경에 당황하고

 

가족,친구마저도 낯설어하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한다.

 

혼란스러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K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의 행적을 추적하면서

 

우연치고는 너무 중복되는 사람들과의 만남

 

감시당하고 있는 듯한 기분.

 

묘한 경험을 하면서

 

무엇이 진짜이고 현실인지 찾으려고 애쓴다.

 

약간의 추리적요소를 기대했지만

 

의외로 결말은 자기자신에게 있었다.

 

이 책은 흥미보다는 현대인들에게 현실적인 메시지를 제공한다.

 

사람들은 똑같은 일상생활을 반복하면서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어느것이 참모습인지 항상 갈구하려고 한다.

 

때론 천사의 모습을 하고 때론 악마스럽게..

 

자신의 내면속에 여러 분신을 만드면서

 

어느것이 진정한 나의 모습인지 생각한다.

 

아마 낯익은 일상생활과 이별하고 벗어나면

 

진정 우리의 참모습이 나타나는것이 아닌지 작가는 간접적으로 메시지를 남긴다.

 

하지만 이러한 실천은 쉽지가 않다.

 

고작 참모습을 찾겠다고 가지고 있던 모든것과 이별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참모습의 진리를 깨닫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한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는다면

 

그것 또한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인생은 계획-실행하는 자만이 바꿀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병마와 싸우고 있는 작가님의 완치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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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서울대

 

거기서 최고의 강의로 손꼽히고 있는 김난도 작가의

 

신작 아프니까 청춘이다..

 

제목부터 무지 끌리고 좋은 내용이 있을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역시나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건

 

여러분은 인생의 시간은 몇 시인가요?

 

인간의 평균수명을 80세로 하고 1년간 18분씩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20대에 청춘들은 아직 채 아침 8시도 지나지 않았다.

 

이제 잠에서 깨어나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시기다..

 

정작 본인은 나이가 많다. 다시 시작하기엔 늦었다 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많다는 겁니다.

 

지금 청춘들은 희망이 없습니다..

 

계속 부딪쳐도 현실은 그대로죠.. 불안 그 자체..

 

불안해하고 현실에 수긍하는 젊은이들에게

 

김난도 선생님은 자신의 경험과 실제 상담사례를 통해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중 인상깊었던 것은

 

1-1법칙

 

하루에 1시간씩 1년간 지속하면 어떠한 일이든 꽤 잘하게 된다..

 

저의 경우 일을 계획하고 시작한 적은 많았지만

 

막상하다보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이 어두운 구름을 걷지 못했을 때는 포기한적도 있구요..

 

단지 막연한 소망이라도 1-1원칙을 꾸준히 한다면 그것은 상상속의 꿈이 아니고 일상속의 생활하가 되어

 

자신도 모르게 습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셜네트워크 문제..

 

소셜네트워크의 활성화로 사람들이 대화하는법을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옆에 있어도 관심은 트위터나 카카오톡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죠..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삶이 편리해진만큼 외로움은 더더욱 늘어난다는 구절에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이 사회에 모습이니까요..

 

그리고 취업준비생에게

 

선생님은 말합니다..

 

돈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합니다..

 

보수가 적더라도...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 같지만..

 

과연 다른 누구에게도 똑같은 정답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실의 세상은 녹녹치 않으니...

 

그래도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 20대의 시각은 아침 8시입니다..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말고

 

그까이꺼...부딪쳐봅시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산전수전을 겪는 경험을 해야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해 지금부터 많이 준비해야겠죠?

 

불안해도..

 

막막해도..

 

외로워도...

 

우리들은 청춘입니다..

 

아직 꿈을 가질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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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레이먼드 조 지음, 박형동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마시멜로 이야기" 시리즈로 유명한

 

호아킴 데 포사다 작가의 최신작

 

바보빅터

 

이 책은 친구사이인 빅터와 로라의 이야기로

 

빅터는 소심하고 말도 어눌해서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바보라고 놀림당하고

 

로라는 집에서 못난이로 불린채

 

자신에 대해 믿음이 없고

 

그냥 커서 이런 집에서 벗어나고야 말겠다 라는

 

생각만 가진채 살고 있습니다.

 

빅터는 학교에서 IQ테스트에서 73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더더욱 무시당한채 결국 학업을 포기하고

 

정비소일을 하다가

 

우연히 운전연습 차 나간 주행에서

 

길거리 표지판에 적혀있는 수학공식을

 

풀어내고 유명 대기업에 특채로 들어갑니다.

 

(곧 다시 나올 수 밖에 없었지만..)

 

로라는 작가의 꿈을 가진채 시청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는 도중

 

틈틈히 글을 쓰곤 했는데요..

 

우연히 레이첼 선생님을 만나서

 

직업도 포기하고 작가의 글로 들어가지만..

 

현실에 높은벽에 주저하면서

 

의욕넘치던 자신감은 사라지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17년 후 빅터는 자신의 IQ가

 

선생님의 실수로 인해

 

73이 아니라 173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멘사의 회장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로라 또한 로라의 어머니가 신청한 토크쇼에서

 

왜 가족이 그녀를 못난이로 불렀으며

 

왜 로라가 잘못된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려주면서 서로의 대한 오해를 풀었습니다.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것은

Be yourself 너 자신을 믿어라 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주위의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습니다.

 

주위에서 심어주는 편견과 멸시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자신의 숨겨진 잠재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의 인생은 자신이 꿈꾸는

 

모습으로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생명이 다할때까지

 

자신의 두뇌에 10%이상만 쓴다면

 

그것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잠재능력을 이끌기 위해서는

 

자기 최면 및 자신감 주입등을 통해

 

자가자신을 믿으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시멜로 시리즈에서는 "인내"를 통한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을 일꺠워 줬다면

 

바보빅터에서는 "믿음"을 통해 주저하지말고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말이야 쉽지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선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면서

 

자신감이 없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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