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천재가 된 홍대리 -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투자의 정수, 개정판 ㅣ 천재가 된 홍대리
최승욱 지음 / 다산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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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적으로 많이 접해보았지만 제대로 접해지 못했던 분야가 바로 주식이다.

어떻게 접해야 될지 몰라서 고민하던 찰나에 홍대리 시리즈에 "주식"분야가 있어서 과감히 구입하고

정독하기 시작했다.

증권사에서 일하는 홍시우대리가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과 바람잘날 없는 회사

그리고 자신의 새가슴을 극복하고자 시작한 주식공부를 통해

최고의 승부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한 이론 설명 보다 스토리물의 전개는 확실히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다.

스토리 중간중간에 설명하는 주식투자의 기본자세와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었고

어려운 용어도 강의하듯이 설명해주어 몰입하기 좋았다.

주식의 기본 포인트는 손실 포지션은 짧게, 이익포지션은 길게, 주식보유기간 조절

즉 거래의 타이밍이 키포인트라고 설명되어 있다.

공부도 많이 해야 되겠지만 역시나 미래 발전 가능서 있는 종목에 투자하는

선입견과 타이밍 또한 무시못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미래가치주 선별법, 올바른 주식 고르는 법 등

저자가 경험에서 터득한 노하우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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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천재가 된 홍대리 -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투자의 정수, 개정판 ㅣ 천재가 된 홍대리
최승욱 지음 / 다산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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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 위주의 주식입문서.... 너무 전반적이고 뻔한 말들만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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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신공 - 손자병법에도 없는 대한민국 직장인 생존비책
김용전 지음 / 해냄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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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자신들이 꿈꿔오던 그림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말이야 쉽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자신만이 잘한다고 인정받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에는 여러가지의 변수가 있다. 조직이라는 냉정한 생리를 바탕으로

늘 수익창출에 대해 신경을 써야 되고 그로인해 동료들과 불가피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다.

경쟁에서 뒤쳐진다는 것은 버려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직장신공은 20년간 직장생활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해 현실을 즉시하며

살아남기 위한 방안을 전해주고 있다.

 

그 어떠한 도서보다 현실적인 감각으로 무장된 직장신공..

사회초년생들에겐 현실인지와 함께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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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차이나
삼성경제연구소 신흥시장연구팀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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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삼성경제연구소 직원들이 중국 이외의 신흥국으로 부상한 29개국을 선정하여..

차기 경제시장을 내다보는 연구성과를 정리한 넥스트차이나!!!

 

현재 세계경제를 주름잡는 나라는 미국이며.. 2020년 전후로는 중국이 그 역할을 할 거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중국 다음이라???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정독하기 시작했다.

 

 

 

금융위기가 가져다 준 변화

 

 

2008년은 전세계적으로 금융위기가 몰아치면서... 최강대국 미국마져.. 그 바람을 피할 수 없었다.

이러한 현상으로 전문가들은 미국의 약세와 함께.. 중국의 조기부상을 예상했지만..

10%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던 중국이 올해는 7.5%로 하향조정하며 발표하자..

또 다시 세계경제는 술렁이고 있다.

 

특히 중국에 대한 수출의존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우리나라는 과다한 의존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루트개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중국이외의 신흥시장으로 부상하는 29개국의 나라를 발표하면서

각 나라별 분석과 문화이해, 新시장을 공략하는 7가지 제안을 발표한다.

 

 

IMF 등 세계 각 기관에서 선정한 신흥국 + 대한민국과 밀접한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은 신흥국 29개국 리스트

 

 

아시아(10) -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미얀마,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유럽(6) - 러시아, 터키, 폴란드,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헝가리
중남미(4) -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중동(5) -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라크, 레바논
아프리카(4) -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모로코

                 그 중에서도 많은 기관들이 브릭스(BRICs)라 불리는 브라질,러시아,인도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IT산업의 발전과 영어를 공용어로 함께 사용하면서 약진을 거듭하는 인도

월드컵개최와 풍부한 자원, 산업유치 및 전략적 제휴로 고속성장중인 브라질

공격적인 전략과 아시아와 유럽을 포용하는 러시아

 

중국과 함께 아니면 중국을 이을 경제대국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과 맞물려 넥스트 차이나는 "이해,상생,특화"  3가지 키워드를 통해

대한민국이 미국,중국이 아닌 신흥국으로 떠오르는 나라와의 제휴를 통해 생존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해 : 신흥국으로 떠오르는 나라의 역사,문화,종교는 대부분 생소하다.

따라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구매형태,습관,지역별 특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특화 : 독특한 특성을 가진 나라들이기 때문에 나라별 상황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상생 : 공존공영 정신으로 현지정부와 기업, 지역사회와의 융화가 필요하다.

 

<넥스트 차이나가 제안하는 7가지 전략>

 

1. 새로운 수요층을 발굴하여 공략하라

2. 현지에서 다시 시작하라

3. 성장하는 도시에서 기회를 선점하라

4. 복합형 진출전략을 모색하라

5. 지역사회와 상생을 추구하라

6. 현지 기업과 제휴하라

7. 잠재된 리스크에 대비하라

 

 

2008년 타오른 금융위기는 여전히 불안하고

그리스를 주축으로 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일부 국가의 경제상태는 최악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서..

점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넥스트차이나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위기를 반전하려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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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강국 스웨덴, 경쟁력의 비밀 - 베푸는 복지를 넘어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복지국가 실현까지
기타오카 다카요시 지음, 최려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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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4.11 선거가 다가온다. 각 정당들은 각종 선거 공약들을 발표하며

지지세력 모으기에 힘쓰고 있다.

늘 그랬듯.. 그들의 복지공약은 대부분 일시적이었고 이번에도 과연 달라질까?

하는 기대심리는 별로 없다.

이는 우리나라의 문제뿐 아니라 유럽이나 아시아, 미국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와중에도 세계적인 복지강국으로 성장하여 모델이 되고 있는

스웨덴의 환경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국가난 모든 국민을 위한 좋은 집이 되더야 한다." 라는 이념으로

세계 초일류 복지국가로 성장한 스웨덴은

국가가 국민의 모든 단계의 개민적 문제에 개입하여 돌보는 "국민의 집" 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높은세금과 부담이 큰 복지정책에도 스웨덴 국민들은 국가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다.

과연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약 200페이지 정도되는 이 책은 스웨덴의 역사적관점에서 스웨덴의 역사와 사회를 분석하고

그들의 복지모델이 어떻게 탄생되었고 유지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스웨덴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가부장적사회가 고착된 사회였으나 세계2차대전 이후 고도성장과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전통적인 가정이 붕괴되는 현상을 맞기도 했다. 이 시기에 자살률,이혼율,알코올 의존증 등 여러 사회 문제가

대두되었는데 스웨덴 정부는 이 역시 국가의 책임이고 국가가 해결해야된다라는 집념아래

"국민의 집"이라는 복지정책을 내놓는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스웨덴의 경제학자 "군나르 뮈르달"과 그의 부인 "알바 뮈르달"은 스웨덴의 사상적 기반을 다진 인물로

여성들은 아이를 낳지 않을 권리도 있지만 낳을 권리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여성의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주장했다.

이 주장을 시발점으로 스웨덴의 복지정책은 연금제도 개혁 및 구축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등을 통해 오늘날에 복지강국으로써의 입지를 굳힐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정부는 국민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정책을 우선으로 시행했으며 새로운제도를 시행할때는 충분한 설명과 설득을 통해

걱정을 덜어주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국비사용내역을 모두 공개하여 믿음을 줬다는 측면에서

우리나라 정치계에 있는 사람들이 꼭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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