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해커
황유석 지음 / 두리미디어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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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도 방심 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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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소설 분야 신간평가단에 지원해 주세요. "

1.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책은 매달 구매 하는데 읽은 시간이 없어서 생각만큼 잘되지 않고 있습니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독서의 가능성을 믿고 시작했지만... 현실은 벽은 아직 높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5분이라도 시간을 내서 지식을 쌓고자 이번 신간평가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http://blueskyever.blog.me/30185254502 3, 아니오 4.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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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코리아 Maxim Korea 2014.2
맥심코리아 편집부 엮음 / 와이미디어(잡지)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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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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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6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봉수 미생 6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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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직장생활의 모습이 담긴 미생 시리즈

미생 8번째 이야기는 사내정치를 중심으로

퇴직자들의 삶, 주부 직장인의 애환, 1년차 신입들의 사춘기 등 여러 에피소드가 담겨져 있다.

 

 

첫 번째 퇴직자들의 삶 내용에는 퇴직 후 오피스텔로 출 퇴근하여 감시 속에 신문을 보고 TV를 보면서 허송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른 곳에서 새출발을 하거나, 다른 취미를 즐길 수 있겠지만, 그들이 가진 노하우와 사내기밀이 두려운 나머지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대신 일정한 금액을 댓가로 지불하며, 정보 누설 방지에 힘쓰는 장면이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절대로 시간을 팔고 싶지는 않겠지만, 퇴직한 임원들은 퇴직 후에도 수입을 얻을 수 있고

기업 입장에서도 정보 누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호 Win-Win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현실적으로 묘사했다...

 

 

그리고 주부 직장인의 애환에서는 성공한 커리어우먼 선 차장의 개인적인 육아문제가 회사내로 퍼지면서 겪는 고충을 그렸다.

여성의 사회진출은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과 남성의 차이는 존재하고 있으며

결혼까지는 과거에 비해 양호해졌지만, 여전히 육아문제는 벽이 높다....

물론 순간 화를 억누르지 못해서 개인적인 문제를 회사 내로 표출시킨 선 차장의 행동이 잘못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선차장의 남편이 좀 더 배려를 해줘야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이런 문제는 사전에 합의를 잘해야 할 것이고, 최소한 2~3개의 대안을 계획하여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최소한으로 데미지를 줄일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1년차 신입들의 사춘기 역시 현실적으로 와 닿았다....

보통 1년차가 되면, 어느정도 알 것 알고, 자신의 업무처리 역시 어느정도 능숙해지기에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작가는 직장 사춘기에 빠진 장백기를 통해 1년차 신입들이 겪는 고충을 드러냈고

한석율을 통해 반복되는 업무 속에 자신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은 끝없는 반복이며,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승리한다. 지금 이자리에서부터..."

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모든 것은 반복의 연속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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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9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종국, 완결 미생 9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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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리얼 100% 직장인 만화 "미생" 시리즈의 완결편인 9권을 소개한다. 

8권에서 이어진 오차장의 사내정치 이야기가 주를 이룬 가운데...

오차장과 장그래의 새 출발을 담고 있다.




미생에서 오 차장은 명확한 업무내용 파악 및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마인드 때문에 예기치 않은 오해를 사게 된다.

8권에서 시작된 오차장의 오해는 요르단 사업을 높이 평가한 전무가 부장을 통해 오 차장에게 중국건 사업 적임자로

지목하면서 시작된다... 평소 사소한 일이라도 완벽하게 끝내려는 오차장 스타일 상

단순한 "인사" 업무가 상당히 껄끄러웠던 모양이다... 완벽해 보이지만, 뭔가 의구심이 드는 이유를 떨치지 못하고

시간을 지연시키고, 성급한 오지랖으로 위기를 맞게 된다...

결국 숨어있던 진실이 드러나면서, 외부적으로는 정의구현을 실현했지만, 내부의 차가운 시선은 떨치지 못했다...

사회라는 곳이 그렇다. 튀면 시기와 질투를 부르고, 너무나 정직하면 자기만 일하냐?? 라는 식의 비아냥을 듣는다..

정말로 현실적인 조언은 "시키는 것만 하는게 이 험난한 세상에서 오래동안 살 수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기업들은 창의적인 인재를 원하지만, 과연 기업들은 창의적인 인재를 어떻게 활용했는가??에 대해서는 늘 의문이다.

수직적인 조직 구조 자체가 절차를 중요시하고, 아랫 사람의 능력이 뛰어나면 어떻게든 견제하여 자신의 입지를 다진다.

이러한 문제는 상사-부하 직원 관계 뿐 아니라, 동기들 관계에서도 잘 나타난다...

그렇기에... 너무 잘하지도 말고, 너무 못하지도 말고, 중간 정도만 하면 성공한 생활이라고 말하는 것이 이런 문제 때문이다.




결국 휴가기간 동안 오 차장은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고, 회사를 떠나게 된다...

팀장이 없어진 영업 3팀은 늘 그렇듯... 일을 하지만, 팀장의 공백을 드러내며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다..

물론 영업 3팀과 관련없는 부서들은 무슨 일이 있었냐는 것처럼 평온하지만....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같이 일할 때는 친하게 지내지만, 돌아서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 만큼 사내 애티켓과 업무 프로세스만 잘 지키면 직장 내 문제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사적인 관계를 억지로 쌓지 않아도 되기에... 그야말로 종이 한장 같은 관계이다...

이 같은 문제는 많은 청년들이 사회로 진출하면 자주 겪게 될 문제라고 본다...

장그래 역시 2년간의 계약기간을 종료하고, 오차장의 밑으로 들어가면서 제2의 사회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장그래의 결말 역시, 계약직 신분에서 일정한 성과를 낸다 하더라도, 정직원으로 승격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괜히 정규직, 정규직 그러는 것이 아니다.... 취준생 여러분... 계약직은 웬만하면 피하시길........




1권부터 9권까지... 읽으면서 만화 그 이상의 재미와 교훈을 준 "미생"시리즈....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하고, 미생의 교훈을 발판삼아 사회생활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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