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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주식의 시대 -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프리미엄으로 가는 길
강대권.이민호.라이프자산운용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2월
평점 :

지난해부터 주식 시장이 다시 호황기를 맞이하여 나 또한 일을 하면서 틈틈히 주식 공부 및 투자를 병행 했다.
성과도 있었고 아쉬움도 있는 상황 속에서 코스피는 5000 시대를 열었다. 미국-이란 전쟁 이슈로 인해 잠시 침체를 겪고 있지만 하루 빨리 이 문제가 잘 해결된다면 주식 시장도 다시 올라올 것으로 보고 있다.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이하여 좀 더 효과적인 투자 공부를 하고 싶어 #코스피5000주식의시대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주식공부를 하다보면 한국의 코스피 시장은 과소 평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렇다는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이유는 자세히 알지 못했다.
분명 한국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S급 기업들이 있음에도 대기업들의 쪼개기 상장(물적분할 후 자회사 상장)이 많아지면서 시가총액이 크게 증가해도 주가의 상승이 비례 하지 않았다.
쪼개기 상장이 기본값이 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이 주식 공급에 얼마나 관대한지 보여줬다. 이런 부분을 조금 조정할 수 있다면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 주식도 가치에 걸맞는 값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2025년 주식 시장의 급성장과 관련된 에피소드 중심으로 과거의 사례등과 미래 시장 대비 까지 주식 입문자들에게 주식 시장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다.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 부터 개정 상법이 모두 적용이 된다고 한다. 이사회의 투명성과 독립성이 강화 되고 주주를 대신해 최대주주와 경영진을 감독하고 견제하는 이사회 본연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정상 작동 된다면 억눌린 한국 기업들의 가치가 올라 한국 주식시장이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있다. 코스피 시장 가치를 높이는 것을 정부 정책으로도 진행 하고 있는 부분이다.
코스피 5000은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6000, 7000 그 이상 올라갈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지수가 거품이 아닌 실체가 되기 위해선 그동안 한국 주식시장에서 억눌림 당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소들을 제거 할 필요가 있다.
나 또한 코리안 프리미엄 시대가 오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투자 활동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