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김원중 - 그저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김하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 KBO, 그 중에서도 롯데 자이언츠는 전국구 인기를 자랑 하는 야구 명문 구단이다. 이번 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며 막판 순위 경쟁을 하고 있다.

​

오늘은 롯데 자이언츠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손꼽히는 김원중 투수의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야구선수김원중 책을 소개 하고자 한다.


광주 출신의 김원중은 원래 타자로 시작 했다. 이종범 같은 유격수를 꿈꿨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투수로 보직을 변경 했고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왔다.

​

포지션 변경은 종목 불문하고 쉽지 않은 선택이고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 김원중은 오직 야구 선수 꿈을 위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노력을 했다.


2012년 롯데 자이언츠 입단 후 군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는 선택을 했고 2015년 부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 했다.

​

롯데 자이언츠에서도 선발 투수로 시작을 했지만 2020년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변경 했고 이 또한 본인의 노력으로 결국 성공 했다.

​

야구 선수 데뷔 전, 데뷔 후 모두 위기의 순간이 있었지만 김원중은 구단의 신뢰 + 본인의 야구 실력에 대한 믿음 등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 책을 보기 전 야구 선수 내가 느낀 김원중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았다.

​

​

* 장발 투수

*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 부리부리한 눈빛

* 냉철한 이미지

​

​

하지만 야구선수 김원중 책을 읽고 외부에서 바라본 모습이 전부가 아니었다. 김원중은 그라운드에서는 독기 가능한 승부사 이미지였지만 그라운드 밖에서는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

자신을 오랜 기간 응원 했던 팬의 장례식도 직접 찾아와서 위로를 하는 일화도 있었고 팬서비스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

김원중은 2020년 본격적으로 마무리 투수로 전업한 이후 161세이브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

롯데 자이언츠는 전통적으로 선발 투수에 비해 마무리 투수는 상대적으로 강력한 포스를 보여준 선수가 많지 않다.

​

올드 팬들에게는 박동희가 기억에 남을 것이고 그 이후 강상수, 임경완, 김사율 등이 있었지만 안정감을 주지는 못했다. 마무리 투수 해결을 위해 FA로 손승락을 데려 왔지만 그 또한 전성기 시절의 폼을 보여주진 못했다.

​

김원중은 마무리 투수로 전업 후 안정감을 되찾았고 매 시즌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2025년 시즌에는 평균 자책점을 2점대 이하로 낮추며 역대급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2021년 개인 최다 세이브 기록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롯데 자이언츠 최고의 클로저를 꿈꾸는

야구 선수 김원중

​

야구 선수 김원중 그리고 인간 김원중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앞으로도 구도 부산의 든든한 마무리 투수가

되어주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