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이우람식 작명법
이이정 지음 / 누가이름을함부로짓는가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타로의 철학과 실전 노하우
신영호 지음 / 이스턴드래곤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서 <타로의 철학과 실전 노하우>를 구매해 주신 분들에 한하여 타로카드에 대한 Q&A를 무료로 상담해 드립니다. 제 블로그는 blog.naver.com/picknic12 이며, 그 곳 블로그 프로필에 제 연락처가 있으니 그 곳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주명리학의 과학적 탐구 : 원리편 과학역연구소 총서 5
이승재 지음 / 미래터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주명리학을 보다 더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학문으로 정립하려는 저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도 또한 역학 공부를 하는데 과학적으로 해야한다는 마음을 갖추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양철학 에세이 - 개정증보판 동녘선서 70
김교빈.이현구 지음 / 동녘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동양철학이라고 하면 흔히 유,불,선 일체라고 획일적으로 이야기 한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나름대로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동일만 존재한다면 상호성으로부터 배울 것이 없지 않은가? 차이를 인정하고 그 점에 대해서 궁구하고 배워야할 것이다.

  본인은 이 책을 읽어가면서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그렇다 동양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마인드, 즉 초등학생때 얻어지는 예의와 올바른 습관만 알아도 그리고 초등학생의 세상에 대한 이해 정도만 알아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동양철학이다.

  또한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각 교파들 간의 가르침을 혼합하여 고유한 색채를 잃게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점에 대해서 본인은 이 책을 극찬하는 바이다. 각기 다른 고유한 동양철학 교파들의 고유한 특질과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동양철학 산맥의 준령을 넘는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는 산마다 다른 까칠한 맛갈이 아닐런지.

  공자, 노자, 묵자, 장자, 맹자, 순자, 법가, 명가, 농가, 주역 등 각각의 동양철학 산맥의 준령들을 넘다보면 어느새 찬란한 동양문명의 아름다운 저녁 황혼과 노을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동양철학의 멋은 바로 산과 하나되어 자연과 대우주의 섭리를 나와 일체화하여 방종이 없는 자유로움을 갖고 사는 것이다. 동양철학의 고봉위에 서서 노을지는 석양의 섬광을 받으며 시원한 바람을 이마에 맞을 수 있다면 그때 동양철학의 태산북두의 가르침을 감동과 전율속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을 써주신 김교빈, 이현구 선생께 감사드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플리 필로소피 - 25개 키워드로 만난 철학
브렌던 윌슨 지음, 전대호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0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이름은 없지만 꽤 괜찮은 책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25개의 핵심 키워드를 잘 정리하였고 철학개념을 잡는데 이러한 방식은 매우

  유용하다. 실제로 개념이해를 위해서는 핵심어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물론 내용이 좀 난해해서 이해하기 어려우나,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읽으면 이해가 된다.

  키워드 명상이라고나 할까. 계속 핵심 어휘를 명상하고 참구하다보면 오롯하게 홀연이

  깨닫는 경지에 도달한다. 물론 불교의 깨달음에는 못미치지만 언어적 관념과 정신적 생동감

  그리고 철학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살아있는 철학이 무엇인지를 어느정도 느낄 수 있다.

  필자도 계속 꾸준히 반복해서 읽고 가필하고 낙서하고 줄을 쳐가면서 읽고 있다.

  책에 애정을 가지면 가질 수록 읽는 느낌이 커지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절대로 어렵고 힘들고 좋지 않은 책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난해하지만 쉽게

  쓰려고 노력한 책이다. 그러므로 천천히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다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다.

  제현님들의 건승을 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