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병 초록달팽이 동시집 19
조기호 지음, 배순아 그림 / 초록달팽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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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들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시인의 말만 보아도 시인의 따뜻한 감수성이 잘 느껴집니다. 제 마음까지도 진심이 전해지며 시인의 시에 대한 사랑에 격하게 공감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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