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사사키 후미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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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으면 이것 저것 살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 TV의 마케팅은 그렇게 말했다. 그런데 실제로 생활해보면 물건을 가진다고 해서 행복함이 늘어나지 않았다. 이유가 무엇일까?


소중한 것을 소중히 하기 위해 소중하지 않은 물건을 줄인다

소중한 것에 집중하기 위해 그 외의 것을 줄인다



버릴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라
잃는게 아니라 얻는것이다
버릴 수 없는게 아니라 버리기 싫을뿐 -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당장 버려라
여러개 있는 물건을 버려라
일년간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버려라
남의 눈을 의식해 갖고 있는 물건을 버려라
필요한 물건과 갖고 싶은 물건을 구분하라
버리기 힘든 물건은 사진으로 남겨라
수납장이라는 둥지를 버려라
수납, 정리의 개념을 버려라 - 어떤 수납장에 정확히 무엇이 있는지 확인한다
'언젠가'를 버려라
본전을 되찾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 비싸게 산 물건을 중고로 팔때 낮은 가격인것은 당연하다
여분을 비축해두지 마라 - 싸다고 사지 마라
거리가 당신의 응접실이다 - 당신이 집이 넓고, 전골을 해먹을 준비가 될 필요가 없다. 밖에서 음식을 먹고 집에서 차를 마시면 된다
한 번 더 사고 싶지 않다면 버려라
버리지 않는게 우정은 아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건, 근본을 잘라내라 - 물건은 또다른 물건을 부르낟
박물관을 지을게 아니라면 컬렉션에 집착하지 마라
누군가 가지고 있는 물건은 빌려라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라
싸다고 사지 말고 공짜라고 받지 마라
5,000원의 물건을 2,000원에 산것은 절약한게 아니라 단지 소비를 한 것이다. 싸게 산다는 발상은 위험하다. 필요한 물건을 사라
버릴까 말까 망설일때는 버려라
적은 물건을 소중하게 의식하라




짜이밀레가
내가 진정 좋아하고 필요한 것에 집중하는 생활을 한다. 불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버려보자.



내 방 정리하기
보지 않는 책은 정리한다.

정말 소중한 편지가 아니라면 버린다. 애매한 추억이 있는 경우는 사진으로 찍어서 간직하자
두개를 가지고 있는 물건은 버린다.

입지 않는 옷을 정산한다
여행 이후 남는 지폐들을 처리한다. 유니세프에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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