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아이디어 사용설명서 - 특허필드전문가의 특허 사용 권장기
강민석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삶의 도움이 되는 특허 지식

특허는 개인 혹은 법인이 개발한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법적 소유숸을 인정해주는 장치다.  우리는 뉴스나 신문에서 특허로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기도하고, 삼성과 애플이 수천억짜리 특허 전쟁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쉽사리 접하지만 특허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어려운 이미지 때문에  특허란 가까이 하기란 너무 먼 당신이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와는 반대로 대한민국은 특허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나라다. 특허수는 OECD 국가중 3번째로 많고, 인구 대비 특허율을 따진다면 세계 최고라고 볼 수 있다. 정부 또한 특허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 보통 특허가 출원되고 승인까지의 소요기간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나라다.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난다)


특허가 등록되면 다른 사람은 상업적 목적으로 특허를 사용할 수 없다. 만일 몰래 사용하다 적발되면 사용료를 내야하고 심하면 소송까지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만일 '상업적 목적'이 아닌 일상의 편의를 위해서라면 모든 특허를 사용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나 특허사이트에서 평소 내가 겪는 불편이나 생각을 검색해보면 이미 특허가 되어있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이런 것들은 언제든지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저자는 아토피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을 살렸다. 쌀뜨물을 쉽게 구하는 방법을 검색해서 쌀뜨물 티백을 검색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사용했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나도 여름에 모기라면 지긋지긋 한데 이번기회에 모기 관련 특허가 뭐가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 나는 사실 특허를 내면 좋겠다는 아이템이 있어서 특허에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내가 생각한 특허는 독창성이 부족했다. 특허의 3가지 원칙에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기에 당연히 특허에서는 제외된다.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 미리 특허를 공부하는 것은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특허를 준비해보자. 지금 비록 아이디어가 없을지언정 계속해서 없는것은 아니니까.  또한 특허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자.

일상생활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특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 특허에 대하여

특허 출원되었다는 것을 믿지 말자. 특허를 검토해달라는 의미니 사실상 아무것도 아니다. 대단한 것이 아니라 마케팅 방법이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검색 : 교집합, 합집합, 차집합 방법을 통해 특허를 검색. 그냥 특허를 검색하면 너무 많은 검색이 나오기에 효율적인 검색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올때까지 검색어를 변경해가며 ERROR -> TRY 를 계속한다.

특허 사이트 :   제목 /  특징 /  범위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 만다리트
9개의 사각형을 만들고 그 사격형이 또다른 사각형을 만든다. 다양한 관점에서 다차원적으로 검토한다는 면에서 마인드맵과 방법이 유사하다.


특허 process : 출원 - 심사청구 - 심사1. 심사 1 - 등록결정 - 특허등록(만료, 소멸, 무효)
특허는 무료로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간에 따라서 특허 등록비를 내야한다. (어줍잖은 특허라면 특허 유지 비용이 더 나갈것이다.)


3가지 원칙
- 3가지 요건이 반드시 충족되어야 한다 아니면 특허에 등록될 수 없다.

독창성 - 신규성
유일성 - 진보성
경제적 - 가치 창출
신체에 대해서는 적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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