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따라 붙이는 퍼즐 스티커북 1000 놀면서 똑똑해지는 퍼즐북 시리즈
김희정 그림, 길벗스쿨 편집부 구성 / 길벗스쿨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숫자 좋아하고, 퍼즐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것 같은 퍼즐 스티커북! 21페이지의 예쁜 그림 도안과 알록달록 모양 스티커가 무려 1000개나 들어있습니다. 아이들 숫자와 모양 익히는 데에 이만한 게 없을 것 같은데요?!

맨 뒷장에 색깔 스티커가 모여있고 예쁜 그림 도안의 모양과 숫자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 됩니다. 숫자를 몰라도 도안에 쓰인 모양 테두리와 숫자가 해당 색으로 표현되어 있어 쉽게 붙일 수 있어요.

또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숫자도 익힐 수 있겠더라고요. 즐겁게 숫자 공부를 할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스티커북입니다.

스티커가 쉽게 뜯어져서 편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색종이를 연상케하는 색감이라 보자마자 관심폭발!

야무지게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멋진 작품이 완성되어 아이도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활동한답니다.

우리 아이의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숫자따라 붙이는 퍼즐 스티커북 1000>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절대질문 - 멈춰 선 자녀의 성장동력을 재가동시키는 에너지
정진 지음 / 라온북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질문이 아이의 말문을 여는데에 꼭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질문을 하려고 보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부모와 청소년을 코칭하며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운 저자의 질문법이 궁금해 보게된 오늘의 책!

책의 초반에는 질문보다는 부모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내용과 경청에 대한 강조를 먼저 다루고 있습니다. 결국 아무리 좋은 질문도 질문자가 경청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겠더라고요.

단순히 좋은 질문만 궁금해하고, 과연 경청의 자세가 잘 이루어져있었는지 제 자신의 태도를 점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상대를 어떤 행동의 결과가 아닌, 존재 그대로 함께 있어주는 것이 경청의 마지막 단계이다."

한 사람의 인간 존재 그대로 사랑하고 안아주는 것이 진정한 경청의 자세라고 합니다. 요즘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이 너무 많아져 요구는 자주 하는데 아이에 대한 공감은 부적했던 제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책에 소개된 패밀리타임도 정기적으로 보내며 진정한 소통이 이뤄지는 가정이 되길 꿈꿔봅니다.

마지막 장은 책의 절반정도의 분량에 해당되는 19가지의 질문방법이 담겨있습니다. 각 질문의 방법들에 여러가지의 질문 예시들이 수록되어 있어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인지 연습해보고, 배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질문하기 위해 경청하지 말고, 경청하기 위해 질문하라"

위의 문장이 가장 와닿더라고요. 상대가 정말 말하고 싶은 의도를 파악해나가는 과정으로 질문을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녀에게도 그렇지만, 모든 대인관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팁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자녀에게 올바른 질문을 하고, 경청의 길로 안내하는 양육서 <절대질문> 추천드려요!

[이 글은 컬쳐블룸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초부터 배우는 웹 개발 리터러시
마스이 토시카츠 지음, 김모세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초부터 배우는 웹 개발 리터러시>는 웹 개발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지식을 쉽게 소개하는 훌륭한 책입니다. 이 책은 전문 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실습을 통해 실제 웹 개발 경험을 제공하여 독자들이 스스로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책의 강점 중 하나는 학습자의 선호도에 따라 여러 가지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다루고 있다는 점인데요. HTML, CSS, JavaScript부터 시작하여 Node.js, Django, Flask 등 다양한 웹 개발 도구와 언어를 다루면서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기술 스택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각 언어와 프레임워크의 특징과 활용 방법 또한 자세히 설명하여 개발자들이 전반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 좋아요.

이론적인 부분과 실용적인 부분이 균형 잡혀 다루어지니 웹 개발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개발 환경에서의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 내의 예제와 실습을 통해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해 보면서 지루함 없이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독자들에게 웹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초부터 배우는 웹 개발 리터러시>

입문자들이 혼자서도 웹 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뢰성 있는 가이드로 추천드려요!


[이 책은 컬쳐블룸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서 뭐?
소니아 쿠데르 지음, 그레구아르 마비레 그림, 이다랑 옮김 / 제이픽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새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관심 있는 키워드는 '자존감'입니다.

제가 특히 낮은 자존감으로 자라 오기도 했고, 어린 시절 형성된 자존감은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요.

어떻게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그림책 <그래서 뭐?> 속 주인공이 제가 딱 생각했던 자존감 높은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았습니다.

바질과 그의 친구들은 매일 한 명을 골라 상처 주는 말을 합니다. (초등학교 때 반마다 바질과 같은 친구가 꼭 한두명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질의 공격을 ​받은 날이면 그 친구는 상처를 받고 말지요.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친구 폴린의 등장!

아니나 다를까 바질은 폴린에게 바로 가서 전학 온 첫날임에도 폴린의 점들이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뭐?"

​폴린의 말 한마디에 더이상 아무말도 할 수 없게 된 바질.
그날 이후 폴린의 영향을 받아 친구들도 심지어, 바질도 서서히 자기 자신에게 당당해져 가지요.

아이와 그림책을 ​보며 저의 어린 시절이 많이 생각났어요.

낮은 자존감이 형성되는 데에 가정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았지만, 학교에서도 늘 주눅 들어있었던 저는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기 딱 좋았지요.

한 번도 제대로 된 반응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뭐?!!"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당당하게 외치고 싶습니다. ​보는 제가 다 속이 시원해지는 마법과도 같은 한마디에요.

나 자신을 지키는 법, 우리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그림책 <그래서 뭐?>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 우주편 - 지식을 쌓으려면 통째로, 조목조목!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사마키 다케오 외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는 곳이 시골이어서 가끔씩 캄캄한 밤하늘을 볼 기회가 생기면 무수히 많은 별들이 보이지요. 그때마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납니다.

학창 시절 배웠던 별자리들이 이제는 가물가물해지고, 아이도 우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니 우주에 관련된 백과사전 한 권쯤은 집에 비치해두어야겠더라고요.

일본 최고의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사마키 다케오의 1일 1페이지, 단 세 가지만 알아도 우주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과학 잡학사전 통조림 : 우주편>

하루에 우주에 관한 1가지 조목조목 질문에 조목조목 답변이 실려있고, 이렇게 조목조목 쌓인 지식이 통째로 연결되면 책 제목의 통조림 과학지식이 탄생하게 됩니다.

책 이름이 한 번에 각인되고, 참 잘 지어졌습니다.
목차에도 별, 우주, 행성, 지구, 태양, 달, 은하, 우주 개발에 관한 주제별로 365가지의 질문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하루에 순서대로 1장씩 읽어도 되지만,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단숨에 찾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제 백과사전처럼 너무 자세히 실려있었으면 읽다가 지쳤을 텐데 1페이지 안에 그 내용이 짤막짤막 실려있으니 바로바로 이해가 쏙쏙 되었어요.

궁금했던 우주 지식 외에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지식까지 알게 되니 책 이름이 왜 과학잡학사전인지 알겠더라고요.


우주에 관한 궁금증을 단숨에 풀기 좋은 과학지식책, <과학 잡학사전 통조림 : 우주편> 추천드려요!


[이 책은 컬쳐블룸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