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요즘 들어 동물에 관심이 부쩍 늘어난 이제 생후 18개월 된 둘째를 위한 책이에요. 아이와의 산책길에 꼭 강아지를 만나는데 아이가 얼마나 반가워하는지 먼저 "멍멍~" 하더라고요. 강아지 외에도 고양이나 동물원의 그 어떤 동물도 무조건 '멍멍~'이라고 할 만큼 아이가 강아지로 처음 동물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아이에게 이왕이면 다양한 강아지를 소개해 주고 싶었어요. 책이 도착하고 초등학생인 첫째도 재미있게 봅니다. 실제로 찍은 사진을 보는듯한 정교한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강아지가 이렇게나 다양한지 저도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한 장 한 장 넘기며 공부하다 보면 다음에 강아지를 만날 때면 "멍멍이다" 대신 강이지 품종을 불려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이렇게 다양한 나라의 강아지가 있다는 것도 놀라웠는데 특히 영국 출신의 강아지가 많더라고요. 몰랐던 강아지의 특징, 특별한 이야기와 역사를 알 수 있어 재밌습니다.진돗개의 등장에 얼마나 반갑던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는 책이라 더 강아지의 특징이 살아나고, 사랑스러움이 전달되어 책을 보는 내내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그림으로 실감 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신기한 지식 백과 <진짜 진짜 재밌는 강아지 그림책>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