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없는 장미 ㅣ 마음 빵빵 그림책 25
이영란 지음, 박한솔 그림 / 밥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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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책의 제목만 보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아이와 요즘 이것저것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는데 표지 속 장미 그림이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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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제목처럼 화가는 왜 가시 없는 장미를 그렸을까요? 이 그림책의 재밌는 점은 그림 속 장미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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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칭찬을 받은 화가가 그린 장미는 어깨가 으쓱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노란 장미가 화가의 집에 찾아오고 그림 속 장미는 노란 장미를 질투하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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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장미가 물을 마시면 그림 속 장미도 물을, 노란 장미가 향기를 내연 그림 속 장미도 화가에게 향기를 달라고 부탁했지요.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 장미는 매우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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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림 속 장미에게도 없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가시였어요. 노란 장미의 가시가 부러웠던 그림 속 장미는 화가에게 가시를 달라고 떼를 썼지만 화가는 거절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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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잔뜩 풀이 죽은 장미는 날개를 다친 나비를 보며 마침내 자신이 가시가 없는 이유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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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느끼는 비교의식, 질투를 통해 내가 가진 것에 만족과 감사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 <가시 없는 장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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