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6년 만에 다시 시작된 육아로 인해 첫애를 어떻게 키웠었는지 가물가물하더라고요. 그래도 첫째는 문화센터도 가고 틈틈이 집에서 촉감놀이도 해주고 그랬었는데 둘째는 생후 15개월이 되도록 촉감놀이를 제대로 해줘 본 적이 없어요. 아이가 이제는 좀 집에서의 생활이 지루해진 것 같아 미술 놀이 책을 꺼내들어 보았습니다.책에서는 아이의 두뇌 발달에 좋은 95가지의 놀이 가이드를 소개하고 있어요. 미술 놀이가 번거로울까봐 시도조차 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하루 10분이면 가능한 초간단 놀이로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일상에서, 등 하원 시간에 잠깐, 식탁 위에서, 물속에서! 꼭 미술도구를 따로 꺼내지 않아도 아이가 즐거워할 놀이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사실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할지 늘 고민이 많은데 페이지마다 있는 스토리텔링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연령별로도 다르게 줄 수 있는 도움을 배울 수 있어요.직접 아이가 활동할 사진이 있으니 더 자극되고 이해가 쏙쏙 되어 좋았습니다.아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은 미역 놀이! 이번 주에 바로 적용할 예정이에요.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어 좋은 책입니다. 읽고 따라 하다 보면 저도 덩달아 아이에게 맞는 놀이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고요.오랜 시간과 준비 없이도 일상 속에서 아기가 즐거워할 초간단 미술 놀이 가이드북 <0~5세 기적의 미술 놀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