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하교 후 집에 돌아오면 저녁 먹고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기 전에 학습지를 풉니다. 순순히 잘 따라오던 아이가 점점 버거워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딱 30분만 집중하면 되는데 이대로 놓아버리기는 지금까지 해온 게 너무 아쉬워 재미있게 집중력을 길러보고자 보게 된 놀이북입니다.주제는 자연 세상, 음식 세상, 상상력 세상, 학교 세상으로 나뉘어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그려진 만화를 읽은 후 직접 활동을 해볼 수 있어요. 만화와 활동이 이어져 만화 속으로 들어온 것도 같고, 활동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숨은 그림 찾기, 색칠하기, 그림 그리기 등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들이라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색칠하기에는 많은 그림이 그려져있다 보니 꽤나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색칠하며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학용품과 정글의 조화라니! 아이의 상상력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 느껴져요.특히 만화가 함께 있으니 놀이북으로만 구성된 다른 책보다는 아이가 덜 지루해해서 좋았어요. 이 책은 외출할 때도 챙기고,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풀다 보면 마지막 책장까지 금방 넘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상상력과 사고력에도 도움을 주는 두뇌 발달 놀이북!<민키의 낙서 세상 놀이북>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