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해마다 적어도 한 번씩은 놀이동산을 꼭 찾아요. 작년에는 타지 못했던 놀이 기구를 올해는 타기도 하고, 반대로 작년에는 탔었는데 올해는 타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 아이는 해마다 겁이 많아져 탈 수 있는 놀이 기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동물원이 함께 있는 놀이공원이라면 입장료가 아깝지 않지만 동물원이 없다면 입장료가 살짝 아까워져요. 그래서 동물원이 함께 있는 놀이공원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정글 코스터라니! 놀이동산인지, 동물원인지, 동물원 속 놀이 기구인지 궁금해집니다.처음에는 평범해 보이는 롤러코스터였어요. 기대 가득 안고 입장하지만 막상 정글 코스터 앞에 오니 긴장이 되는 주인공. 오빠는 그런 주인공을 놀리고는 먼저 들어가 버리지요.줄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사람들 하나둘 동물로 바뀌는데요. 동물들로 가득한 줄 서기는 또 다른 재미요소를 줍니다. 어느새 즐기고 있는 주인공. 아직 서로 겁이 많아 아이와 제대로 된 롤러코스터를 한 번도 탄 적이 없는데 나중에 함께하게 된다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롤러코스터를 통한 감정의 변화와 다양하고 귀여운 동물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 <정글 코스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