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용기가 필요한 순간은 찾아오기 마련이지요. 이야기를 읽으며 저마다의 다양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을 만날 수 있었고, 심지어 고양이에게도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해 볼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이번이 <글자 먹는 고양이> 두 번째 이야기로 첫 번째 이야기는 아직 읽지 못했음에도 내용 이해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읽다 보니 첫 번째 이야기를 읽어야 더 이 시리즈의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글을 읽은 후 중간중간의 그림이 뜻을 확 와닿네 도와주어요. 고양이 둥이의 시선에서 보이는 다양한 글자들, 그 의미에 대한 설명까지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둥이 아빠의 시집을 읽으며 시를 간접적으로 접하고, 함께라면 용기가 필요한 순간을 잘 이겨낼 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유익했던 독서시간이었습니다.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글자의 맛이 기다리고 있을지 무척 기대됩니다.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글자의 의미를 배우며 어휘력에 도움을 주는 문해력 동화 시리즈 < 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