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 ㅣ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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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집에 있는 것을 즐겼던 저는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부터는 쉬는 날 집을 나서는 것이 필수가 되었어요. SNS와는 거리가 있다 보니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도 제 머릿속에서 나오는 정보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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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는 곳만 반복하기도 아이에게 미안하고, 아이도 커가면서 어디서 듣는 건지 스스로 느끼는 건지 하고 싶은 게 점점 늘어가는 것이 신기합니다. 지하철도 색깔별로 다 타보고 싶고, KTX를 타고 아무 데나 내리고 싶데요. 계획이 없는 듯 있는 큰 욕심 없는 아이의 여행 일정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함께 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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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진심인 믿고 보는 여행 가이드북, 에이든이라 전국구 지도가 세세하게 실려있었어요. 거리가 꽤 있는 서울에 가게 되는 날이면 목적지인 한 군데만 들리기 늘 아쉬웠는데 지도로 주변에 뭐가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으니 계획 세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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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서로 가고 싶은 곳 한 군데씩만 골라도 훨씬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책으로 함께 보면 되니 아이가 조금이라도 핸드폰 사용시간을 줄일 수 있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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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에 따라서는 봄꽃, 여름꽃, 가을꽃, 겨울의 여행지를 찾아볼 수 있어요. 요즘 벚꽃 철이라 늘 가던 곳 말고 새로운 곳을 가볼까 했었는데 의외로 가까운 곳에 모르고 있던 곳 발견! 소소한 재미가 될 것 같아 이번 주말에 당장 출발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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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카페, 감성 숙소, 역사여행지, 빵지순례 등 여행의 주제만 정한다면 책이 어디든 안내해 주어 좋았어요. 사진을 보며 진짜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나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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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서울부터 차근차근 둘러보고, 이번 여름휴가에는 어디로 떠나면 좋을지 지금부터 책과 함께 온 가족이 가족회의를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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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는 물론 방대한 정보가 있고, 끊임없이 핫플레이스가 올라오지만 막상 직접 가보았을 때 실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꼼꼼하게 책으로 찾아보는 것이 여행 계획 세우기에는 더 편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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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초보에게 든든함을 선사하는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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