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이. 말로는 아이에게 많이 표현한다고는 하지만 정말 전달이 잘 됐을지 궁금할 때가 있어요.그림책 표지 속 다정한 엄마 생쥐와 작은 생쥐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아름다운 숲속 모습도 따뜻함을 전해줘요.이제 곧 다가오는 엄마 생신. 작은 생쥐는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어요.처음에는 잣이 가득 든 커다란 솔방울이 멋져 보였지요. 하지만 너무 크고 무거운 나머지 솔방울을 굴려서 이동하다 보니 잣도 다 떨어지고, 솔방울이 너무 작아지고 말았어요.그다음으로는 예쁜 꽃, 멋진 깃털을 골랐지만 꽃잎은 모두 떨어지고, 깃털은 세찬 바람에 날아가 버리지요.마지막으로 고른 선물은 물웅덩이에 담긴 달님이었어요. 이끼에 한 움큼 집어 물에 담그니 달님이 정말 잘 보였지요.다음 날 엄마를 위해 열매와 씨앗, 도토리와 예쁜 초를 준비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인 달님과 함께요.하루, 이틀 계속해서 엄마를 위한 선물을 찾아가는 작은 생쥐의 여정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달님이라고?달님이 어디에 있다는 거니?"시무룩해진 작은 생쥐를 위로하며 이미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을 가지고 있다는 엄마 생쥐.이미 엄마는 아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을 받았지요.자기 전 아이와 함께 읽고 보며 아이를 축복해 주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요즘 아이를 혼낼 일이 많아지면서 아이도 서운할 때가 있었는데 그림책을 함께 보는 시간이 참 훈훈해지더라고요.엄마에게 선물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는 아이의 행동에 고마워지고,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을 나타내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