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시대를 넘어 전 세계에 알려진 동화 작가의 삶은 어떠했을지 궁금할 때 보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아마 인어공주,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와 같은 유명한 동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반면 그 동화를 쓴 안데르센의 삶이 어떠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날 마차에서 한 소녀와 안데르센이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안데르센의 사진과 함께 그의 생애가 담겨있는데 실제 모습과 그림이 무척이나 닮았습니다.그의 동화에는 어린 시절의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끊임없이 꿈을 향해 나아갔던 이야기가 많이 녹아있었어요.동화 <하늘을 나는 가방>에서처럼 안데르센은 항상 여행할 때 낡은 여행 가방을 가지고 다녔다고 해요. 그의 수많은 여행길에서의 경험과 상상이 만나 마치 그의 동화를 읽을 때마다 독자들은 새로운 여행길을 오르는듯한 느낌을 줍니다.동화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함께 읽는 안데르센의 꿈과 희망을 그린 위대한 이야기 <안데르센의 마지막 선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