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야, 서둘러!
브리타 테켄트럽 지음, 정윤 옮김 / 키즈엠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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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간 사자> <파티에 간 사자>에 이어 원숭이와 사자의 또 다른 이야기 <사자야,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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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을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른 그림책을 모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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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보드북에 사자의 얼굴이 뻥 뚫려있어 영아기 아이들이 참 좋아할 책이에요. 이번 그림책은 다양한 탈것이 등장해 탈것 좋아하는 아이의 취향 저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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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자를 특별 관리해 주는 원숭이! 이번에는 서둘러 어디를 가려는 걸까요?

킥보드는 어때?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가자.
비행기를 타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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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탈것을 타고 가다 결국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걸어가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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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사자> 시리즈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좋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었는데, 이번 그림책은 서두르지 말자는 주제를 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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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시리즈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마지막 한방이 숨어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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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에게 서두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엄마인데 한 번씩은 느긋하게 걸어도 가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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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아이 앞에서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보드북 < 사자야, 서둘러!>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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