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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마음을 지키는 연습 - 20년 학교 상담사의 현실적인 마음 처방전!
다니모토 에미 지음, 송지현 옮김 / 또다른우주 / 2026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행복한 우남매맘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일본 작가님께서 쓰신
10대를 위한 " 10대부터 마음을 지키는 연습"이라는 책입니다.
제가 어릴 때 10대때는 책으로도 부모가 힘들까봐 불안과 고민이 생겨도 잘 말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지금 10대 두명을 키우는 엄마로써 우리 아이들은 이 책으로나마 내 마음을 지키는 최소한의 지식과기술을 배운다면 사회에 나가서도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잘 형성하지 않을까 싶어 신청합니다.


저는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사춘기 10대를 생각하면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엄마아빠의 선물이지만
타인의 평가나 비교로 인해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보면 엄마로써 안타까웠습니다.
고민이나 불안에서 떨어져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갖는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그냥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외출를 하거나 집안 청고를 하거나 책을 읽는 등 다른 걱으로 눈을 돌려야 조금은 잊을 구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적당히 비우고, 조금 여유를 두어야 예기치 않은 일이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피로를 부정하는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눈은 졸려 죽겠는데 지금 자면 자다가 새벽에 잠을 못 이룰 것 같아 정말 피곤하지 않는 한 늦게까지 피곤한 눈으로 보내다가 자는 것 같아요.
맞아요. 제가 피곤할때 다른 사람에게는 안하는데 우남매가 밥 달라고 하면 짜증나 나도 모르게 나오더라구요.ㅠㅠ
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미 쉬어야 한다는 빨간불이 켜진 상태라고 할 수 있어요.

타인과 기분 좋은 거리를 둔다.
싫은 사람이 있어도 괜찮다
내가 어렸을 때도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자', '친구을 많이 사귀자.'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일본도 그랬나봅니다.
내가 사이좋게 친구 많이 만들고 싶어도 그것 또한 힘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뭔가 안 좋은 기운을 감지하면 일단 거리를 둔 다음에 필요할 때만 다가가거나,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서만 교류하는 식으로 관계를 조절할 수 있겠네요.
책을 읽은 후
이 책은 대화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책을 읽으며 내가 상담가와 꼭 상담을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길 성인이 되어도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고민과 불안 때문에 무거운 짐을 진것처럼 힘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은 함께 살아야 되기에 책을 통해 내가 나와 잘 지내는 법이나 타인과 기분 좋게 거리를 두는 게 라는 방법, 가족과의 관계, 삶이 편해지는 작은 습관까지 알 수 있어 마음이 편한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기 자존감과 대인관계를 다루고 있어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