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강점 코칭
유두진.조소라 지음 / 심야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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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행복한 우남매맘입니다.

제가 이책을 신청한 이유는

올해 중3, 고2맘으로써 아이들을 믿고 언젠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기다렸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정말 초등 고학년이 되면 더 이상 '알아서 하겠지'라는 마음으로 흘려보내서는 안된다는 걸

책들로 인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변화는 부모가 먼저 아이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과 아이, 그리고 배우자의 성향을 이해하게 된다면 불필요한 마찰이 줄어들고, 서로를 인정하며 성장할 수 있는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이 에너지를 채우고 소진시키는지를 아는 것이야말로 가장 깊은 자기 이해다.

내 아이의 기질을 판단하는 법

1. 에너지가 흘러가는 방식을 본다.

2. 낯선 상황이나 실패에 대한 반응을 관찰한다.

3. 일상에서나 공부할 때 행동 패턴을 관찰한다.

4. 말투와 감정 표현 방식을 본다.

엄마로써 생각해 본 기질은

나와 첫째는 다혈 기질이고,

둘째는 담즙 기질일 꺼라 생각이 든다.

<다혈질 아이>

다혈질 아이는 겉보기에는 산만해 보일 수 있지만, 그속에서 '풍부한 호기심'과'자극에 대한 높은 민감성'이 자리하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를 쉽게 사귀며, 낯을 가리지 않는 편이다.

무언가를 직접 해보는 '체험형 학습'에 잘 반응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아이는 학습에서 ' 지속성'과 '끈기'가 극복해야 할 과제가 된다. 그래서 다혈질 아이에게는 재미없는 '반복'보다는 '변화', 한결같은 '일관성'보다는 '다양성'이 효과적인 자극이 된다.

꼭 기억해야 할 점은 '세상을 자유롭게 보는 아이'라는 것이다.

<담즙질 아이>

담즙질 아이에게는 남의 지시를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이끌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담즙질 아이는 자신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노력한다.

담즙질 아이에게는 '이번 실수에서 무엇을 배웠는지'와 '다음 해야 할 일에서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담즙질 아이는 "이번 점수가 아쉬우면 다음번에는 이런 방법으로 해보는 건 어때?"처럼 기준을 제시해주고, 그 기준을 넘는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담즙질 아이는 '자기만의 방향을 가진 아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아이가 넘어졌을 때 기대어 숨 쉴 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는 것이 진정한 지지다.

<우울질 아이>

우울질 아이는 단순히 '조용한 아이'로 이해하면 그 안에 자리한 정교하고 풍부한 내면세계를 놓치게 된다.

실제로는 충분히 준비된 뒤에 움직이려는 기질적 특성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실수를 했을 때 성장의 과정 일부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바라보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우울질 아이는 혼자 있는 시간과 공간이 꼭 필요하다.

따라서 부모의 피드백은 "이거 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처럼 아이의 노력과 성실함을 인정하는 말이 큰 힘이 된자.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면 미리 알려주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점액질 아이>

점액질은 4가지 기질 중 가장 차분하고 안정적이다.

겉으로 눈에 잘 띄지 않고 감정의 기복이 적으며, 어떤 집단에서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많은 부모가 " 시작만 하면 되는데..."라고 말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다혈 기질 아이에게는 짧지만 몰입하는 시간이, 담즙 기질 아이에게는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해보는 경험이, 우울 기질 아이에게는 준비된 환경과 명확한 방향이, 점액 기질 아이에게는 반복과 익숙함이 지속력을 만들어준다.

다혈 기질 아이는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직접 말로 표현할 때 비로소 머릿속이 정리되고, 기억도 오래간다.

담즙 기질 아이의 부모 역할은 '더 기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속도를 조절하고, 성취에 집중된 감정의 무게를 덜어주는 것이다.

담즙질 아이는 자기 기준이 뚜렷하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다독이며 속도를 맞추는 조율자, 그리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전략자가 되어야 한다.

아이는 자신의 기질만으로 성장하지 않고 가장 가까운 양육자의 말투, 태도, 분위기, 기대치 등을 '학습'하며 자신의 기질을 표현하는 방식을 만들어간다.

책을 읽으며

이 책을 유아기 부모님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아기의 모습보고 더 쉽게 4가지 기질 중에서

우리아이에게 맞는 걸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벌써 사춘기 아이인 우남매를 떠올리며..

기질을 찾아보니... 조금은 여러 기질에서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로 성장하면서 더욱더 부딧치게 되는 것 중에 하나가

공부인데...아이들이 어렸을 때 미리 읽어보시면

공부를 중요시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키우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기질의 강점이 사교육을 이긴다고 하셨습니다.

공부를 해야 될 시기에 아이와 함께 한다면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도 스스로 하는 아이로 성장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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