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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어휘력 - 정확히 말할수록 아이의 세상이 커지는 필수 어휘 126, 202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ㅣ 부모의 어휘력
김종원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6월
평점 :

안녕하세요.
행복한 우남매맘입니다.
저는 요즘 김종원작가님의 책들을 자주 읽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소통 하기 위해 인문학 대화법, 밥상머리 대화법, 자존감 대화법 등 다양한 대화법으로 육아에 힘이 될 책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이 책을 읽기전에 도서관에서 "희망도서로 한 번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니체가 답이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제목처럼 한번 인생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며, 사춘기인 우남매와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나온 책은 "부모의 어휘력" 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부모가 정확히 말할수록 아이의 세상이 커지는 필수 어휘가 126개 적혀 있습니다.
일상 어휘, 감정 어휘, 생각어휘 등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사춘기인 우남매에게 쓰면 좋을
어휘들을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아래 말처럼 생각하게 되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이말보다는 더 좋고 아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줄 수 있는 단어를 써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너무'나 '대박' 같은 표현을 자주 쓰는 게 대체 어휘력이랑 무슨 상관이야?"
"지금 말해야 할 게 얼마나 많은데, 꼭 어휘까지 신경 써서 말해야 하나?"
"그 단어가 그 단어 같고, 남들도 다 쓰는 말인데. 이게 그렇게 중요한가?"
매일 쓰는 단어 하나만 달라져도 아이의 태도와 행동이 변화한다.

아이의 단점만 보일수록 더욱 의식적으로 '주도하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여 대화를 하는 게 좋습니다.
"너무"라는 단어 표현은 아이의 상상력과 창조력 , 그리고 생각하는 힘 자체를 잃게 만드는 최악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우리 아이는 참 신중해"라고 말해 준다면, 아이는 기쁜 마음에 더 깊이 생각하며 늘 좋은 답을 내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죠.
'부모의 언어는 그대로 아이의 삶에 전파된다.'

생각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왜냐하면'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게 좋습니다.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말입니다.
'하나의 문장을 말하고, 뒤에 에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유에 대해서 말할 수 있어 아이가 더 이해하기 쉽다.'
대화가 따뜻해지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준다
'감정적'이라는 말은 아이의 단점이나 실수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 때, '감성적'이라는 말은 아이가 잘한 부분이나 좋았던 지점을 칭찬할 때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중간중간마다 필사하며 마음에 새기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책을 읽은 뒤에 한번 더 기억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어의 설명도 있어 두단어 중에 더 표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상 활용법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 있어 일상속에서도 아이들과 대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