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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봤다고요, 매머드!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64
알렉스 윌모어 지음, 신수진 옮김 / 국민서관 / 2022년 12월
평점 :
안녕하세요.
행복한 우남매맘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4세~7세 아이들이 읽으며,
더욱더 좋지만.... 귀엽고 깜찍한 그림과 제목으로 아이들의 호기심 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 호기심을 자아냈으며,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고 또는 들려줘도
좋을 것 같아 강력 추천합니다.
약1만 년 전에 북유럽, 북아시아, 북아메리카, 북극 같은 곳에서 살았다면 쉽게 만났을지 모를 메머드를 과연, 꼬마 대원을 보았을까요?

용감한 탐험대가 멋지고 귀여운 펭귄을 연구 하기 위해 남극을 방문합니다.
하지만, 꼬마 대원은 매머드를 보기 위해 남극을 방문한 모양인데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꼬마 대원은 매머드를 찾아 사방을 둘려보기도 합니다.

귀엽고 깜찍한 그림과 제목으로 아이들의 호기심 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 호기심을 자아내는 표현으로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다른 대원들과의 다른 의견이
자신 생각과 어긋날 때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보여주었습니다.
꼬마 대원은 자기의 말을 믿지 못하는 어른대원들에게
속상함 마음을 계속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나 또한 우남매의 말에 귀기울렸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꼬마 대원 주인공은 속상한 마음을 뒤로 한 채
매머드를 볼 때마다 놀란 표정을 지으며... 행복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볼때마다 그림으로 그 상황을 그려
어른대원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꼬마 대원은 자신이 본 매머드를 어른 대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림으로 표현해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이들의 진실된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매머드가 가족에게 "인간을 봤다니까요!" 라며
책은 마무리 됩니다.
저는 올해 초6학년이 된 아이와 함께 "분명히 봤다고요, 매머드!"을 읽었습니다.
일단, 책표지가 너무 맘에 들었으며, 호기심을 자아내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4세~7세가 아닌 다른 연령대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머드의 이야기로 2탄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또한 해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