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은 10대에게 - 자존감과 나의 미래를 이어 주는 32가지 질문
김원배 지음 / 애플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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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우남매맘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10대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한 '자존감'이 꼭 필요하기에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은 10대에게"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김원배저자께서 어렸을 때부터 경험한 모습과 현직에 계시는 선생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만들어진 책입니다.

저 또한 십대 두명을 키우는 맘으로써

이 책이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생각하며

서평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은 10대에게"에서는

1장 ~ 8장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소중한 사람, 너,나 그리고 우리, 사춘기일까?,나를 만나러 가는길, 자존감을높여볼까?,불안을대하는마음가짐, 진로와자존감의관계, 행복한미래를 그려볼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책을 읽기전에 활동지가 있기에

질문에 맞혀 지금 나의 상태를 적어보면서

나에 대해 좀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나는 일을 할때 언제 부정적인 걱정보다는 일단 시작해 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

일단 부딧혀 보는 것이다.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말을 잘하고 좋은 관계를 맺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다.

책읽기와 하루의 일을 매일 글로 표현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

주변을 살펴보며 감정을 제때 제대로 표현해야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도 이제는 좀 알 것 같다. 하지만, 제때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면.. 농담으로 한 상황일 수도 있는데... 내가 화를 내면 나로 인해 모임의 분위기를 흐트려 놓고 싶지 않고...별일 아닌 일로 나만 화내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말이다.아무래도 나보다는 남의 눈치가 먼저여서 아닐까? 싶다. 내가 자라면서 좀더 나를 위한 삶을 살았다면 나 또한 표현하는 사람으로 성장했을까? )

자신은 가깝다고 생각해서 장난도 치고 놀리기도 할 테지만 상대방으로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

(나 또한 이부분을 읽으면서 공감했다. 정말 친하다고 함부로 하면 안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상황이 어쩔 수 없으면 만나야 되는데.... 나에게 괴로울 뿐이다. )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일정한 거리 필요하다.

나의 사생활을 모두 이야기할 필요도 없고,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속상해 할 필요도 없다.


<미국의 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 테드 강연에서 자신을 억누르는 마음의 가면을 벗는 열가지 방법>

첫째, 진짜 나를 소중히 여겨라.

둘째,나 자신에게 공감하라.

셋째, 회복 탄력성을 길러라.

넷째, 작은 것과 부족한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라.

다섯째, 직관력을 기르고 그 직관을 믿어라.

여섯째, 오롯이 나만을 생각해라.

일곱째, 놀이와휴식을 늘려라.

여덟째, 고요한 명상의 시간을 마련하라.

아홉째,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의미 있음을 알라.

열째, 웃음, 노래, 춤을 더 자주 즐겨라.

자존감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하루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어느 활동에 집중하고 즐거움을 찾았는지 알아야 한다.

(책을 읽은 후)

자존감은 아이들이든 어른들이든 무지 중요한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을 통해 선생님을 통해 친구를 통해 자존감을 키워 나가야하며 매번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마음 가짐으로 부딧히며 살아야 한다. 우남매은

외향적인 아이들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와 닿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10대들이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나에 대해 알지 못하는 아이들,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는 아이들이 활동지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도전과 실패를 하면서 역량을 키워 세상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어렸을때도 이런 책들을 읽었다면 나에 어른 생활도 달라졌을까? 몇달전만해도 아는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아야 했다. 또한, 먼저 연락해서 이사람저사람의 만남을 요청해서 얼굴을 보며 밥도 같이 먹고 차도 마시며 수다를 떨어야 절친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통해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일정한 거리가 필요하고 전했다. 모든 것을 공유하고 붙어 다녀야지만 절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고 간섭하지 않는 것이 참된 친구의 모습일 수 있다. 나에겐 아직도 먼 듯하지만.... 노력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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