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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업의 즐거움 - 함께하기를, 궁금증을 참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한
김석주 지음 / 더블북 / 2020년 12월
평점 :

♥작가님소개♥

♡목차♡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우남매는 혁신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러기에 어린이집처럼 현장 체험도 많이하고, 동아리도 있고, 외부선생님들이 오셔서 여러 체험을 할수 있어서 좋다.(방과후수업아님)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혁신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서평을 신청한 계기이다.
"프로젝트 수업의 즐거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도 프로젝트 수업도 하기에 관심이 더 가게 되었다.
그런데..막상 책을 받아 읽어보니.."대안학교"에 대한 내용이라 좀 아쉽다.ㅠㅠ
이유인 즉슨, 이미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우남매가 미취학아이들이 였으면 호기심이 생겼을 거지만, 이미 초4,6학년 엄마이기에...ㅠㅠ 아직 미취학부모님들이 계시다면 한번쯤 학교를 보내기전에 읽어보아도 좋을 듯 싶다.
대안학교 들여다보기

첫째,대안학교의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교육 이념은 공동체 안에서의 자주적이고 전인적인 개인의 발달이다.
둘째,대안학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 내용은 인성교육, 일하기교육,환경교육, 사회참여교육 등과 관련된 것이다.
셋째,편제와 운영상의 특징을 보면, 학생들의 생체 리등을 고려하여 시간표를 짜서 운영하고, 과목별 이동 교실을 선호하며, 3학기제, 과목별 다학기제, 집중이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넷째,교수 방법상의 특징은 교사들이 학생의 흥미와 선택권을 중심으로 수업의 전 과정을 조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섯째, 대안학교의 교육과정이 가진 문제점은 제도적 문제와 학교 내적인 문제가 있다.
프로젝트 수업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은 마지막 정리 과정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학생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경험은 교사의 설명과 연결되어 자신만의 지식으로 쌓이게 되는 것이다.
학생 상호간 의사소통도 매우 중요하지만, 교사와 학생 간의 의사소통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그리고 교사가 학쇵들이 목표를 성취할 때까지 차분하게 믿고 기다려 준다면, 학생들은 보다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수업 성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단순히 기술적 발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 큰 파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어떠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사람은 같은 가치를 실현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투자를 받는 대신 그들의 사회적인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것이다.
1.내일이 요구하는 미래 역량
미래 역량1.자아정체성과자존감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받아들이고,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해 흔들리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으므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역량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래역량2.융합과유연성
교사와 학부모는 학생들에게 '한 가지 길'이 아닌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과 그 다양한 길은 다양한 사람과의 의미있는 만남과 네트워크를 통해 모색하고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미래역량3.공감인지 능력과분별력
우리 아이들에게 '옮고 그름을 판단하는 분별력'을 가르치는 것이 절실하다.
미래역량4.독해력&질문력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핵심 능력인 '질문력'을 어릴 때부터 꾸준히 길러 줘야 한다.
미래역량5.창의력
창의력은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역량이다.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교육적 환경도 필요하지만, 부모와 교사의 '창의성에 대한 지식과 열린 태도'가 먼저 뒷받침된다면 우리 아이들도 얼마든지 창의력이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다(출처:이영숙(2019).성품양육법.
프로젝트의 삶
교사가 닫힌 생각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게 되면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교사는 열린 마음,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학생들에게 내적 동기를 강하게 부여해 주는 것만으로도 프로젝트 수업은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인성이란?일상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이련의 습관일 뿐이다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참을성을 키우며, 인내력을 기르고, 배려심과따뜻한 마음을 기르게 된다.
교사와부모는 나의 아이가 자라는 데 있어 정말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를 직시하여야 한다.

21세기는 관람자에 대한 문제를 주요 관심사로 부각시키고 있다.단순한 감상의 차원을 넘어서 적극전인 교육과 체험의 개념이 도입되고 있는 셈이다.그리고 학교교육 또한 학습자가 주도하는 자기주도 학습과 창의성교육,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면서 이에 대한 실천적 방법으로 현장학습을 강조하고 있다.
창의성은 특별한 것이 아니고 일상생활 속에서 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창의성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는 것,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프로젝트 수업의 즐거움을 마무리하며...]
처음 이 책을 읽을 때 뭐야~~대안학교 선정하는거야?하며 오해를 했다. 한단원씩 읽을 때마다 똑같이 하는 것도 아니고, 우남매가 대안학교에 다니는 것도 아니다.하지만...아이아빠가 정말 아이들을 위해 잘하고 있구나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우리 남푠님은 아이들의 혁신학교 단장을 두해나 했고, 행복기부단아버지회를 이끌며 학교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해주었다. 아이들에게도 어렸을때부터 육아의 반을 주었으며...행복기부단아버지회를 하면서도 여러 아버님들과 캠핑도 다니고, 아이들과 아빠들만 공원에 가서 함께 놀아주기도 했으며...올 11월엔 아빠와우남매는 제주도 2주살기까지 하고 왔다.그리고 저 또한 여러 학부모님들 그리고 아이들과 등산도 종종했다. 이 책을 통해 김석주작가님 통해 아이들의 희망을 갖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지금처럼 남푠님과 함께 아이들이 공부보다는 행복을 더 느끼며 살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