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을 알려 드립니다 - 남다른 말하기 글쓰기를 위한 우리말 부려쓰기
유영진 지음, 임윤미 그림 / 키다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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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우리말, 아름다운 우리 표현! 어떻게 하면 널리 쓰이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우리말을 알려 드립니다》를 만들게 됐습니다.

저는 이 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너무 예쁜 우리말과 아름다운 우리 표현이 얼마나 많은지도 무지 궁금하게 만드는 구절이였습니다.

국어사전 속에 곤히 잠들어 있는 우리말을 꺼내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니...어떤 우리말들이 숨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그나마 아는 우리말^^💕

태도와됨됨이에 관한 많은 표현속에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고유의순우리말이지만, 일상생활 속에서는 몇개 안 쓰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첫째가 하는말;우리엄마가 나에게 자주하는 말이라고 보여주네요.

농땡이 ; 일을 하지 않으려고 꾀를 부리며 게으름을 피우는 짓. 또는 그런 사람.


 내가 제일 많이 하는 "옥생각" 아무도 나한테 하는 게 없는데...왠지 느껴지는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머리와 마음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감정들을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몇 안 되는 단어를 가지고, 나의 감정을 표현합니다.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감정은 무수히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별걱정 쓸데없는 걱정.

가슴앓이 안타까워 마음속으로만 애달파하는 일.

거리낌 마음에 걸려서 꺼림칙하게 생각되는 것.

골칫거리 일을 잘못하거나 말썽만 피워 언제나 애를 태우게 하는 사람이나 사물.

냉가슴 겉으로 드러내지 않로 혼자서 속으로만 끙끙대고 걱정하는 것.

넌더리 지긋지긋하게 몹시 싫은 생각.

바윗덩어리 걱정이나 근심을 하게 하는 생각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가슴 공연한 근심이나 걱정으로 인하여 상하는 마음.

시름 마음에 걸려 풀리지 않고 항상 남아 있는 근심과 걱정.

올가망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기분이 나지 않거나 그런 상태.

덴가슴 어떤 일에 몹시 혼이 난 사람이 그와 비슷한 일에도 놀라 두려워하는 마음.

참말과 거짓말이라는 말에는 진실과 거짓이라는 사실 관계가 담겨 있고, 잔소리라는 말에는 듣는 이에 따라 짜증이나 반성•호통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말에는 감정이나 사실, 상황 따위를 넣어서 표현하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곧 우리에게 찾아올 겨울에 내리는 눈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올려보았습니다. 겨울마다 하늘에서 내리는 바로 그것 눈입니다. 눈이 오면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합니다.하지만, 눈의 대한 낱말은 무지 많더라구요.

이번 계기로 인해 우남매가 우리말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아이들과 함께 우리말이 느낌이 따라 다양하게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걸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잊혀져 가는 우리말을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자주 사용해 보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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