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데르센 동화향기 8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최영란 그림, 이상배 글 / 좋은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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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데르센의 동화향기08 책입니다.

엄마인 제가 어렸을때도 인기가 많은 세계동화가 많지만, 아이들에게 명작은 꼭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장르 같아요.^^

한스 크리스티만 안데르센은 수백년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즐겨 읽는 명작이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두 저희 아이들도 명작을 읽을 기회가 되어서 영광입니다.^^

이 책에는 9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완두콩공주

엄지아가씨

꿋꿋한장난감병정

신기한부시통

미운오리새끼

성냥팔이소녀

나이팅게일

날아다니는 가방

다섯알의완두콩

처음 이 책을 받은 딸은 이 책을 통해 딸이 모르는 걸 배우지 않을까?생각하며 한 페이지씩 읽어나가기 시작했어요.^^

완두공 공주는 저도 옛날에 한 왕자가 있었는데..이 왕자는 진짜 공주를 아내로 삼는 게 소원이였어요.

"내가 찾는 진짜 공주는 없어."

스무 장의 요와 스무 장의 솜이불 밑에 놓은 완두콩 한 알이 몸에 뵈겨서 잠을 못 잤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예민한 사람이 진짜 공주 말고 또 누가 있겠어요.

왕자는 진짜 공주와 결혼했습니다.

엄지아가씨

엄지 아가씨가 꽃에서 태어나서 두꺼비아줌마가 두꺼비 아들과 엄지 아가씨를 결혼을 시킬려고 했는데...물고기들은 엄지 아가씨가 타고 있는 꽃의 줄기를 뜯기 시작했어요. 왜냐면 못생긴 두꺼비랑 결혼하는게 싫었기 때문이죠.

엄지 아가씨가 타고 있는 꽃은 물을 따라 떠내려 갔어요.

꿋꿋한 장난감 병장

옛날에 스물다섯 개의 장난감 병정이 있었습니다.

"장난감 병정이다."

이 이야기는 바로 외다리 병정에게 일어난 아주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두 팔을 활짝 펴고, 다리 하나는 땅을 딛고 하나는 하늘을 향해 쭉 벋고 있었어요. 언뜻 외다리 병정처럼 다리가 하나인 것같이 보였어요.

용사여.용감하라

죽음에 이를지라도

앞으로 나아가라!

외다리병장과 아가씨는 과연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다섯알의 완두콩

꼬투리 속에 다섯 개의 콩이 나란히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완두콩들은 노랗게 변하고 꼬투리도 노래졌습니다. 어린애들이 장난감총을 들고와서 한 꼬투리를 뜯고, 가장 컸던 완두콩이 날아갔습니다.

"완두콩은 장난감 총알로 딱 좋아."

아이는 완두콩 하나를 장난감 총에 재어 힘껏 쏘았습니다. 완두콩들이 장난감총에 재어 하나둘 날아갔어요.마지막 완두콩이 떨어진 곳은 어느 다락방의 창턱 틈새였습니다.비좁은 그곳에 축축한 이끼와 흙이 있었어요.완두콩은 이끼와 흙 속에 파묻혔습니다.

안데르센은 동화의 마법사예요.

큰 고난을 겪은 다음에야 유명해질 수 있다는 그의 말처럼 수많은 역경을 딛고 일어선 안데르센은 자신의 바람대로 덴마크 왕과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위대한 인물이 되었어요.

안데르센의 동화는 희망과 기쁨을 주는 명작들 인 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이 안데르센의 동화를 읽으며 행복과 희망을 품으며 이 세상을 살았음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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