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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미국생활영어
데이비드 김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8월
평점 :

나는 아직 영어에 목말라 있는 마흔살주부이다.
지식과감성에 서평이 떴을때 이 책이면 나에게 영어를 좀 더 쉽고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을지 않을까 싶어서 서평을 신청했다.
서평에 당첨된 답글이 왔을때..."앗싸"하고 쾌재를 외쳤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삼일뒤 다른책을 마무리하고 읽기 시작했다.

목차
1.일상생활표현
2. 감정표현
3. 공공장소
4.부록
이렇게 4장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머리말에는 작가는 미국땅에 발을 디디는 순간 학창시절 학교에서 열심히 듣고 외쳤던 영어 발음으로 인해 허송세월했구나 하고 느꼈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나또한 작가님과 같은 생각을 했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영어를 배웠지만....아직도 초등학교 6학년때 머리에 주입시킨 중학교1학년 영어책 앞쪽만이 머리속에 입력되어 있다. 나는 아직도 단어도 제대로 읽지 못하지만...하고 싶은 의욕만 불타오를뿐..쉽지가 않다.엄마가 이러기에 초등3학년 딸과 초등5학년아들은 잘 했으면 좋겠는데...엄마 마음도 몰라주고..핸드폰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일상생활표현
영어 문장에 설명과 발음을 한글로 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영어책을 읽을 때마다 모르는 단어를 찾고, 그 발음을 귀로 들어서 적어야 하는데...발음소리가 한번 듣고, 두번 들어도 다르게 들릴때 무지 난감하다.
하지만, 이 책은 영어 밑에 발음을 적어놔서 읽기 편해서 좋았다. 그런데, 발음이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는 발음이 있을땐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야 했고....계속 소리 내어 읽다보니....머리도 아프고..띵~~~한 느낌도 받았다.
아무래도 내 머리가 새로운 영어를 입력하느라 머리가 아픈 듯 했다. 책을 계속 소리내어 읽다보니...재미도 없고 그만 읽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다.하지만..지금 책을 다 읽은 후엔 이라는 생각이 들게했다.

4장부록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사용대는 단어들로 나열 되어 있습니다. 한장한장 단어 읽을 때마다 내가 아는 단어를 표시해 봤는데...의외로 아는 단어라 많지 않더라구요.ㅠㅠ
내가 미국에 살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영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신체 부위를 사용하여 관용구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흥미로운 상상력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 영어에서 사용하는 신체 부위 관련 관용어는 많은데 그중 가장 많이 쓰이는 관용어와 예문도 있으니 살펴보면 좋겠다.p.224
이책을 마무리 하며, 아무래도 대한민국에 사는 나에겐 조금은 힘들게 접하는 책인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이민을 준비중이시거나 잠시나마 출장을 가시는 분들이 미리보시면 좋을 것 같고, 외국기업에 취업하실 분들 그리고 고등학생,대학생,20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왠지 이 책을 어느정도 공부하고 여행을 떠난 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지식과감성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