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마무리를 하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구성은 2개로 왔어요. 

우리가 배울때와는 다른게 12번까지 곱셈에 대해 있었고... 어떤식으로 곱셈 공부를 할 수 있을지 무지 궁금했어요.



작가의 말을 읽어보고 곱셈 공부를 할때에도 다양한 문제로 해결할 수 있을 수 있는게...너무 좋았고, 2학년 마무리에서 아이가 어느정도 할 수 있을지가 정말 궁금했어요. 집에서 항상 스마트폰과 함께 지내는 2학년 아이에게 흥미가 생겼음 하는 바램이 있었어요.

1장과 2장의 차례를 보면서 우와~~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구구단을 풀수도 즐길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시작할때는 하기 싫다고 했던 아이가 한장한장 풀면서 흥미를 느껴서 너무 좋았어요.^^

다행히도 쉽게 쉽게 엄마에게 물어보지 않고 한문제 한문제 푸는게 좋았어요. 몇개씩 빼먹는 것도 있지만, 구구단을 조금은 더 쉽게 알게 되는 것 같아 좋았어요.

여러방법으로 구구단을 풀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 엄마도 아이도 좋았어요. 





2학년 수학책엔 없는 11단과12단도 있어....아이가 풀어보지 않았지만 거부감 없이 시도해 보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구구단을 풀면서 색칠도 할 수 있는 곳도 있으니..일석이조겠죠.^^


책자람 덕분에 2학년 마무리 하는 친구에게 한번 더 복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확히 확실히는 아니지만....그래두 구구단을 알고 있고..더 쉽게 더 즐겁게 더 신나게 풀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요.^^ 

이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받아 책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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