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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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주말의 명화에서의 인상 깊었던 한 장면이 생각난다,경매에서 계속 상대가 부르는 금액에 6펜스를 더하여 구매 금액을 부르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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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픽처스
제이슨 르쿨락 지음, 유소영 옮김 / 문학수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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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임파서블 포트리스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신선,유쾌,상쾌) 기대를 많이 했는데 영 아니다,닳고 닳도록 써먹은 고루한 내용으로, 전혀 신선하지 않은 맛이 간 음식 먹는 기분,이 분야를 너무 쉽게 보는 경향이 작가를 비롯한 재미있다고 평을 하는 독자 모두에 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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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60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김정아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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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본 이 작가의 작품은 모두 인도차이나에서 성장했던 작가의 자전적 얘기들이었는데,프랑스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독자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것 같다 하지만 특이한 삶이 눈길을 끄는 정도일 뿐 작품성은 박약하다 그나마 이 작품은 자전적 요소마저 없어 진부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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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 민음사 스타니스와프 렘 소설
스타니스와프 렘 지음, 최성은 옮김 / 민음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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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 싸잡아서 싫어한다,상상, 공상이 근거가 박약하고 모르는 미래를 마구 엉터리 주장으로 도배를 하기 때문,,이런 정도는 이미 성서에도 나와 있다,삼위일체,또,불교에서의 색즉시공,현실에서는 모순이라 하겠다,나는 기본적으로 과학을, 바꿔 말해 진리를 믿는다,느리지만 입증돼 왔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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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4
이언 매큐언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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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나라(정확하게는 남한) 에서는 21세기인 2024년 말경에 이 나라의 대통령에 의해 아닌 밤중에 홍두깨격으로 느닷없는 비상 계엄령이 발령되고,그를 지지하는 자들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국기인 성조기를 흔들며 폭도로 돌변하여 역사 초유의 법원 탈취 폭동이 일어나고 


물 건너 미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은 자기나라의 무역수지 적자를 메우기 위해 다른 나라들에게  강압으로 관세 폭탄을 마구 퍼붓고 남의 나라인 캐나다와 남의 나라 영토인 그린란드 등을 자기들에게 내놓으라고 협박을 하고 있다 역시 21세기에,,


위 내용은 이 책 암스테르담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있다면 말도 안된다는 공통점이다

 "두 남자의 신뢰와 윤리의식이 시험대에 오르고 마침내 오랜 우정은 증오가 되어 그들을 암스테르담으로 이끈다"고 자못 그럴듯하게 책소개를 하고 있다.


한 여자를 공유했던 (동시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이가 우정이라 칭하는 것 자체가 우습고,,그것은 문화가 다르니까 그렇다하자,그런데 둘 사이에 직접적인 살해 동기는 없어 보인다 자기 생각과 다른 이유로 남의 밥상을 치워 버린다고?


그런데 그런 정도의 일로 다른 사람의 밥숟가락 놓게 하기로 한다면 이 지구상에 살아남을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다,암스테르담 미어터질 것이고,,만약 간밤에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면 수사 기관에서 아무리 날고 기는 베테랑 수사관이 있다해도 그래야할 이유가 희박한 묻지마 범죄에 가까운 사건은 해결을 못할 것이다


비상계엄을 발령한 한국의 대통령,남의 호주머니를 뒤지는 미국의 대통령 그리고 이 책의 작가의 사고 방식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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