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같은 나
빅토리아 토카레바 지음, 승주연 옮김 / 잔(도서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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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광팬들이 이리 많을까,그 나라에서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는데 내 느낌도 딱 그렇다,이거 우리 나라 주말 드라마 잖아,,굳이 분류하자면 에밀졸라,조지 기싱 등 유럽 쪽에 이미 100년도 더 전에 유행했던 자연주의 계열이라고나 할까,러시아 이쪽 동네 얘기들은 술술 읽히기는 잘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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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씨의 결혼 ㅣ 서문문고 178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지음 / 서문당 / 197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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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학생은 소설을 읽고 도시 학생은 희곡을 읽는다-그럴듯해,,소설의 쓸데 없는 군더더기 살을 바싹 발라내--살을 내어 주고 뼈를 취하는 희곡은 그래서 좋다,이 작가 상식과 상상을 넘는 매우 독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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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은총의 일격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1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지음, 윤진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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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미치니 못했다,이 책에도 나오지만 ˝앙드레 지드˝의 작품과 글쓰기가 유사한 것 같다,누군가를 보고 따라 하는 것,도덕적으로 전염되는 것,쉽고 자발적인 것이 아닌 것,자연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것을 모른다는 것, 이런 이유 등으로 동성애자를 비난한다 하는데 내 생각엔 비난 아니고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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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의 발레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지음, 김의석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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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고수님의 평을 그대로 믿은 게 잘못이다,대부분은 맞는데 가끔 맞지 않아 낭패를 볼 때도 심심치 않게 있다,네루다의 우편 배달부는 재미와 작품성 모두 좋았는데,,,독재도 끝난 칠레에서 이 작가 방향성을 잃은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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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극장 1 - 로베스피에르와 친구들
힐러리 맨틀 지음, 이희재 옮김 / 교양인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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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와 어떻게 다른지도 모르다보니 읽는데 힘들었다 역자 후기를 보니 역자는 단정하여 ˝로베스피에르˝만이 진정한 혁명가이고 그 영향으로 나폴레옹,드골 등은 그의 아이돌 정도라 주장하며 그래서 역사적 사실과 달리 픽션화한 이 소설을 번역하는 과정이 힘들었다했는데,과연 그럴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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