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재앙
루이스 어드리크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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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색채부터 후지고,원주민 어쩌고 저쩌고 하는 소설들 별 볼 일 없었고,하여 별 기대 없이 읽다가 A4 용지에 등장 인물 관계도 그리고,대단한 작품이다,노벨 문학상 심사 위원들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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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빛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58
존 밴빌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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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각종 수상 내역의 프로필을 보면 괜히 주눅이 들 정도로 화려하다 ,전에 '바다"라는 책은 꽤 괜찮게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 그 작품으로 맨부커상을 수상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


메이커는 평균 이상의 품질을 보장하기에 대체로 선택의 기준이 되고 선택을 배반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기대를 저버린 대표적 사례라 하겠다.


"바틀비와 바틀비들"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뚜렷한 이유 없이 갑자기 절필을한 유명 작가들의 절필 사유를 추적한 내용인데 --이미 다른 작가들에 의해 쓰여진 것을 쓰기 싫어서--라는 것이다 갑자기 이 책을 들먹이는 이유는 "오래된 빛"의 내용 역시 이미 많은 작가들에 의해 많이 다루어진 것들이기에 새로움이 없기에 실망해서 검토해 보시라고 몇 자 적는다



이 책 "오래된 빛"의 주 내용은  15세 소년과 무르익은 농염한 유부녀,,그것도 소년의 오직 하나뿐인 친구의 어머니와의 본능에 대단히 충실한 행위의 기술이다,TV 프로 "동물의 왕국"에서 사자나 호랑이 등의 암,수의 사랑 장면이 나올 때는 무조건 시청률 1위는 따놓은 당상이라던데 이 작가는 30여년간 편집자로 일했던 경력을 볼 때 독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훤히 꿰뚫고 있지 않나 짐작해본다 


다만 3류급의 지저분하고 저질스러움을 김연아의 기술 점수급 구사--식상하지 않도록 15세로 연령을 낮추고 그냥 유부녀도 아닌 친구의 어머니로 무슨 폐가 비슷한 곳에서의 향연--로 3류 아닌 1류처럼 분식하고 있다.


이보다 더 리얼한 작품은 주인공이 15세보다 훠얼씬 어린 여자 아이와 다 늙은 남자가 마치 때묻지 않은 사랑처럼 당의정으로 포장한 "롤리타"정도일 것이다.


각설하고,15세 소년과 그 소년의 친구 어머니와의 육체 관계의 시작과 끝을 다루는 한 갈래의 길과,이 소년의 노년기 내용--딸이 혼전 임신 상태에서 자살-- 세월이 흘러 자살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사람들이 나오는 또 한갈래의 길로 구성 되어 있는데,소년과 유부녀의 관계에서 동물적인 것 이외에 나아가 살펴야할 내용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딸의 죽음 역시 그런 설정이 도무지 왜 그렇게 연결되는지 전혀 억지스럽다.또한 두갈래의 진행이 왜 무슨 이유와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고 특히 두번째 갈래의 내용은 앞,뒤,오른쪽,왼쪽 아무리 둘러 보아도 "견강부회" 이상의 결론 이외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


또,추리소설적 요소도 이 작가는 시도하는데 추리소설이야말로 인과 관계가 명확해야한다는 점을 부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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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파란 눈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49
토니 모리슨 지음, 정소영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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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어떻게 쓰든 작가의 자유겠지만 이 작가는 흑인 문제에 처음부터 끝까지 천착한다,그가 어떤 의도로 썼든 내 나름대로는 우리나라 및 지구상의 근거도 이유도 없는 차별,흑,백,파란,그외의 모든 인종,지역,빈부,종교,등등으로 넓혀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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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지키다
장바티스트 앙드레아 지음, 정혜용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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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재미의 측면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는 것 같다,다만 어느 정도 역사적 사실에 근거가 있다면 모를까 완전히 말 그대로 소설 즉 100퍼센트 지어낸 얘기임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어 읽은 후 남는 것은 거의 없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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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지음, 장소미 옮김 / 녹색광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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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 세에 자신이 낳은 사생아를 부모에게 맡기고 14세 연상의 저널리스트와 결혼을 함.


 2, 34 세에 공작의 딸인 "미시" 와 동거를 함 (미시는 남장을 하였다 함).


 3, 37 세에는 13 세 연하의 "오귀스트에리오" 의 연인이 됨 약 1년간 관계가 지속됨.


 4, 39 세에 어머니가 사망함,그런데 장례식에 참석하지도 않았고 상복도 입지 않았다 함, 어머니 

    사망 후 3 개월만에 재혼함.


 5, 47 세에는 재혼한 남편의 17 세된 아들과 연인 관계가 됨, 16 세 연하의 "모리스 구드케"를 만

    나기까지 약 5 년간 이 관계가 지속됨, 저자의 초상화를 그려준 여류 화가와도 친밀한 관계였던 

    것으로 추측됨.


 6, 81 세에 사망함,프랑스 정부는 국장으로 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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