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버지를 죽였다
마리오 사비누 지음, 임두빈 옮김 / 문학수첩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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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새로운게 없네요 평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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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꺼기
톰 매카시 지음,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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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마디로 이것도 한편의 소설이 되는구나,평자에 따라 제목처럼 찌꺼기 취급받거나 천재 취급받거나 둘중 하나일 듯,나는 전자편인데 읽는 내내 지금 내가 무슨 바보짓이지 하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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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살림)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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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미 오래되고도 많이 오래된 순애보 소설 지고지순한 여성상 현실에서 이런 여성을 찾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움 ,바로 제인에어 ,비슷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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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더 이노센트
레이첼 애보트 지음, 김성훈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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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락방의 꽃들 처럼 쉽게 읽히고,새로울 것도 없지만 그런대로 묘한 중독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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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
멜라니 라베 지음, 서지희 옮김 / 북펌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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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별3개 이상 짜리는 이해가 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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