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싱글맨

싱글맨
크리스토퍼 이셔우드 지음, 조동섭 옮김 / 그책 / 2009년 11월

읽는 내내 집중이 되지 않아 거의 인내력 테스트 수준으로 겨우 마침표를 찍음,좋은 글은 억지가 아니라 저절로 마음에 와 닿는 것,,

[100자평] 새엄마 찬양

새엄마 찬양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6월

새엄마와 초딩 아들과의 노골적 성관계가 핵심인 실제로는 전부인 3류소설 모르겠다 나는 소설이라고도 하지않고 포르노라하겠다,그런데 포르노로도 성공 못 할듯함,요즘 포르노가 얼마나 야하다고,,,

[100자평] 스포츠와 여가

스포츠와 여가
제임스 설터 지음, 김남주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6월

그저 원초적이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것이면 다들 외설을 예술로 격찬들을해요,본능적인 것 외에 눈에 띄는 게 없음.

[100자평]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코넬 울리치 지음, 이은경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9년 10월

환상의여인의 작가인데 그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나 그런데로 읽을만함

[100자평] 피버 드림

피버 드림 ㅣ 펜더개스트 시리즈 6
더글러스 프레스턴.링컨 차일드 지음, 정윤희 옮김 / 문학수첩 / 2016년 9월

글쎄요,만화책 보듯 휙휙 지나가는 풍경,잠시 머물러 음미할만한 문장 부재,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류를 또 선호하는가보더라고 평점이 높은 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