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촌 레이첼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변용란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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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없는 우리나라 일일드라마,그저 쭉쭉 늘리고,울고,웃고,뻔하디 뻔한것을 가지고,작가가 살았던 1900년대에는 먹혔을 이야기,혹은 멜로드라마 좋아하는 여자들은 좋아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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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교사
재니스 Y. K. 리 지음, 김안나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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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완전히 내용과 달리 허접하여 가치를 갉아먹고 있음,실제 내용은 일제에 유린당한 우리나라의 가슴아픈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수작일 뿐아니라 반드시 부릅뜬 눈으로 기억해야할 또,자손 대대로 물려줘야할 수치스럽고,고통스런 역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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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뺏는 사랑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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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내용으로 울궈먹는 일일 드라마 식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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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문
폴 알테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시공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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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물간 진부하고 매우 예상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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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그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31
헤르타 뮐러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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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일제치하 시대,위안부,6,25 등등 전세계적으로 인간 이하의 잔혹한 필설로 형언키 어려운 실로 가슴 아픈 일들 그러면서도 또,자기 일이 아니어서 역사에 너무나 쉽게 묻히고마는 일들,솔제니친의 소설들과 맥이 닿는 면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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