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 백
슬라보미르 라비치 지음, 권현민 옮김 / 스크린셀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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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떽쥐베리의 인간의 대지와 비견되는 극한상황을 극복하는 거짓같은 기가막힐 사실,이는 소설로 분류될게 아니고 기록물이라함이 맞겠다,어떠한 소설적 기법을 사용하지않고 사실을 최대한 감정도 자제한 채 담담히 서술함이 돋보임,다만 설인을 묘사한 부분이 있는데 이는 실제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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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들의 섬
브루스 디실바 지음, 김송현정 옮김 / 검은숲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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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구성,모든게 예측 가능,그래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함과 짧게 묘사하는 글솜씨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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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과의 하루
디아너 브룩호번 지음, 이진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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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감동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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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사람들
살바도르 플라센시아 지음, 송은주 옮김 / 톨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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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능력을 탓할까,아래 별다섯씩 준 사람들 탓일까,이게 도대체 무엇하자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어 중간에 때려치움,이해불가,무슨 수학공식도 아니고,진리라면 어렵다해도 체득해야하지만 작가의 기괴하고,해괴한 취향까지 헤아릴 필요와 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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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며 NFF (New Face of Fiction)
카릴 필립스 지음, 안지현 옮김 / 시공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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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소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참 고생했다,모두에게 잊혀져가는 분명 존재했던 잔혹한 인류의 역사,그과정에 어느 종교도 역할을 하지 못하고<아니 오히려 더 적극적이기까지>,하기는 우리나라도 근대화되기 전까지 하인,노예,등사람 위에사람있는 나라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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