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9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송상기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문가들은 어떻게 분류하는지 몰라도 50페이지 정도인 단편 소설이다,대부분의 단편 소설들을 보면 글 쓴 이가 자신의 의중을 작품 안에 던져 놓고 알아서들 생각하라는식인데 이 작품 역시 전형적으로 그 모양이다,내게는 수 많은 단편 소설들 중의 하나이지 그리 특별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 슬립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1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00대 명저,,그 정도는 조금 아닌거 같은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깊은 잠 - 빅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박철범 옮김 / 나무그늘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100대 명저에 선정됐다는 문구가 조금은 과하지 않나 그리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텔 뒤락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69
애니타 브루크너 지음, 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눈으로 읽은 정보가 머리 속으로 전달이 되지 않는 배달 사고용 소설이다,18세기 전범이라 했는데, 맞다,18세기에 아니 적어도 19세기에,그도 아니면 현대인이 18세기를 배경으로 썼다면 므르겠다,그런데 쓴 사람도, ,작품의 배경도, 20-21세기가 배경이다, 그러니 무어라하는지 통 모르것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핑 뉴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9
애니 프루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별다른 노력 없이 머릿속으로만 써낸 소설들이 좀 많은가? 그 반대인 소설이다, 캐나다 뉴펀들랜드라는 폭풍과 태풍과 추위 등으로 사람이 살기에 척박하고 황량하기 그지 없는 곳,,그곳 사람들의 삶의 모습 풍습,자연 환경 등을 철저한 자료 조사,수집,연구,자문을 통해 이 작품이 세상에 나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