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론리하트
너새네이얼 웨스트 지음, 이종인 옮김 / 마음산책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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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메뚜기의 하루˝를 너무 감탄스럽게 읽은 나머지 도대체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책을 영화화하지 않고 뭐하는가? 했었는데,아,이 책은 거기에 미치지 못했다,번뜩임은 있되 뭔가 산만하고 정리가 덜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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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한 천사들 앙투안 볼로딘 선집
앙투안 볼로딘 지음, 이충민 옮김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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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0개가 없어 별 1개 준다,최악이다,읽느라 돌아가실 뻔했다,다른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는 문학?,쓰레기통 문학?,,말은 대충 맞는 것 같은데 제발 문학이란 말은 빼라,,인공 때 괴뢰군들한테 붙잡혀 무진 고문 끝에 병을 얻어 비오는 날이면 들판에 나가 날궂이했던 어느 분이 몹시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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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저택 폴라 데이 앤 나이트 Polar Day & Night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조호근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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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싫어했던 수학 공부 다시 하는 게 더 낫겠다,해리포터에,만화에,장풍을 마구 쏘아대는 중국 무협에,신화에,구약 성서에,,,황당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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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릿광대의 견해 (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59
하인리히 뵐 지음, 신동도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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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을 때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를 읽었던 기억이 있다 별로 와 닿지 않았기에 당연히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지금 이 책 역시 그렇다,그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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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세상
톰 프랭클린.베스 앤 퍼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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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927년 미시시피 강 대홍수를 소재로 한 작품,거기까지,나머지 얘기들은 너무 통속적이고 그럴 법하지 않다,특히 자기 자식도 아닌데 집착하는 부분,죽기 직전까지 폭행 당해 뼈가 부러지고 대홍수로 아비규환 상태에서 섹스라니,이거 단단히 미친 것 아냐? 하지만 기본적인 글솜씨는 있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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